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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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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이 원한건 두가지였습니다.
1) 파란색 큐브는 담합을 통해 고점을 획득한다.
2) 상대방 파트너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밀어준다.
1) 번이 이득이 되려면 유정현/규현/임요환/신동 4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스터 턴에서 파란색이 나와야 이득을 보게 됩니다. 1라운드에서 1번 있었고, 은지원씨 턴이였죠. 이걸 유정현씨가 6점에 가져갑니다. (은혁 턴에서도 나왔지만 결렬됩니다)
임요환씨가 유독 2라운드 첫번째 턴의 파란색 큐브에 집착했던 것은 이런 이유였습니다. 1라운드 파란색 큐브의 이득은 유정현씨가 가져갔으니 2라운드 첫번째 파란색 큐브의 이득은 자신이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했을겁니다. 물론 이게 절박했던게 점수가 많이 뒤쳐져 있었기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