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의 오류 [새창]

그래서 표준편차라는게 있죠. 통계를 내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구요.

5289 2021-01-01 12:59:28 46

◉◆☆♥의외로 잘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새창]

아 제목에 특문 진짜.....

5288 2021-01-01 10:41:31 18

여친 집가서 컴퓨터 설치해주고 와보니 [새창]

세상은 아직도 할만해...

5287 2021-01-01 09:17:27 59

요즘 군대 많이 편해졌네요 [새창]

최소한 군대가 장병들 눈치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고무적이라 봅니다.
폐쇄적인 조직에 갇쳐서 쥐도새도 모르게 눈감고입막고 죽어나간 사람들이 몇명인데요.
저정도야 애교죠.

5286 2020-12-31 20:20:02 2

충남대 여성젠더학과 설립 [새창]

여성성학과라고 하던가, 피메일젠더학과라고 하던가..

5285 2020-12-30 22:29:32 8

만화) 첫사랑 따뜻한 커피처럼 [새창]

왠지 먹을거 같았어....

5284 2020-12-30 17:21:49 8

벨라루스의 어느 선생님 [새창]

수학을 잘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5283 2020-12-30 16:45:43 49

진취적인 그를 위한 인테리어 [새창]

수방사는 단연 이게... 벌써 5년전 프로그램이군요 ㄷㄷ

5282 2020-12-30 14:18:44 6

여우 요괴 키우는 만화 [새창]

다 꼬라박은거냐..

5281 2020-12-30 13:14:23 4

승마를 즐기는 러시아인들 [새창]

러시아에서는 보드카를 마시고 사람이 되는겁니다

5280 2020-12-30 12:36:41 35

고양이를 키울까 말까 고민될 때 보면... [새창]

털이 뿜뿜 하는걸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

5279 2020-12-30 02:48:17 0

호불호 갈리는 오빠 [새창]

이런 질문 올리는것부터 저 행위를 이해를 못한다는 것임. 뭐라고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할게 분명하니 헤어지는것이 맞다고 봄.
근데 말야, 사춘기 얼라들은 진짜 극한 상황까지 가지 않으면 말을 들어 쳐먹지 않는 애들이 많거든. 저런 상황까지 가서 부모들 이겨먹는 애들? 진짜 발에 채고 챘어. 부모들은 저런 상황까지 가면 질 수 밖에 없거든. 지거든. 근데 형제들은 안그래. 겪어봤거든. 어디서 꺾일지 꺾어야할지 알거든. 당연히 고마운거지. 브레이크 없었으면 지 인생 한강 근처까지 굴러갔을건데.

5278 2020-12-30 02:19:07 4

흔한 공시생의 하루...manhwa [새창]

좋은 날이 있겠지요. 힘내세요.

5277 2020-12-29 20:35:40 27

일본의 게이밍 의자 광고 [새창]

한국의 게이밍 의자 광고

5276 2020-12-29 19:17:30 11

[새창]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