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 어머니도 일찍 일어나셔서 커피 같이 드시나봐요? ^^

423 2016-10-24 06:10:01 1

[새창]

저도 갑자기 급 커피가 땡기네요

422 2016-10-24 06:08:32 0

꿈 [새창]

와~ 나도 한번 날아다니는 꿈 꿔보고 싶네요

421 2016-10-24 06:04:58 0

엄마생각에 잠이 안와요 [새창]

힘내세요 토닥토닥~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420 2016-10-24 05:58:36 0

자게의 최강귀요미 납시요 [새창]

제가 자게는 처음이라 그런데 대체 이 귀요미들은 어디서 계속해서 나오는 거죠?! 네?!!

419 2016-10-24 05:55:14 0

방금 취객할아버지 꿀물사드리고 귀가조치했습니다 [새창]

저도 진상지기면 꿀물 사주시나요? 데헷~

418 2016-10-24 05:51:34 0

[새창]

굿나잇~

417 2016-10-24 05:36:42 0

[새창]

1 깔깔깔깔깔

416 2016-10-24 05:35:20 1

쪽팔린다 ㅠ.ㅠ [새창]

시중에 파는 노란포대에 든 건 40Kg인데
쌀 한가마는 80Kg를 뜻해요.
근데 요즘은 가마니로 안 팔아요.
작성자님 40Kg를 드신 것 같네요.

415 2016-10-24 05:32:31 1

쪽팔린다 ㅠ.ㅠ [새창]

1 네

414 2016-10-24 05:31:50 1

쪽팔린다 ㅠ.ㅠ [새창]

쌀 한가마니 어지간한 사람은 못 들어요 ㅎㅎ
무게가 80Kg거든요. - 지나가던 쌀집아들

413 2016-10-24 05:29:19 0

[새창]

1 제가 왜요? ^^ ㅎㅎㅎ

412 2016-10-24 05:26:22 1

[새창]

잘자요~

411 2016-10-24 05:24:37 0

자기관리를 예전보다 좀 하는데 [새창]

어떻게 관리하세요?

410 2016-10-24 05:20:52 1

외모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새창]

1 콧소리가 예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