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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문화강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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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3-10-15 09:54:48 0
[새창]
불소라니 치약에 들어가는 그거? 덕분에 이는 깨끗하겠네 시밤
26 2013-10-14 14:03:15 0
중력이 바뀌었다..? [새창]
2013/10/14 13:57:47
자동차까지 쓰는 주도면밀함
25 2013-10-14 12:09:20 0
[새창]
d
24 2013-10-11 15:35:51 0
[쁘금/스포] 사야카의 손이 차가우니까 - 마마☆마 [새창]
2013/10/11 15:12:51
1 난.............다토?!
23 2013-10-11 15:15:01 1
주 예수를 믿으라!! [새창]
2013/10/11 13:50:14
어딘가의 프리스트:고투헬!!
22 2013-10-11 14:43:51 1
롯데리아 와일드 쉬림프버거의 진실 [새창]
2013/10/11 00:07:25
집게버거가 필요해!! 스폰지밥~
21 2013-10-11 10:20:17 1/11
오유.Subway [새창]
2013/10/11 00:40:41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아뇨, 아무 것도 그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했던 좋은 것이든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Non, Rien de rien
나쁜 것이든 그 모든 것 난 아무 상관 없어요 아뇨 , 정말 아무 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C`est paye, balaye, oublie
그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아픈 경험을 치루고 , 씻겨가고 , 잊혀지고
Je me fous du passe Avec mes souvenirs
난 과거는 알 바 없어요 나의 모든 추억들을 가지고
J`ai allum le feu Mes shagrins, mes plaisirs
난 불을 지폈고 (모두 태워버렸고) 나의 슬픔과 기쁨들
Je n`ai plus besoin d`eux Balaye les amours
난 더 이상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이들을 지워버리고
Avec leurs tremolos Balaye pour toujours Je reparas a zero
그들의 떨리는 음성들도 영원히 씻어버렸죠 난 다시 처음부터 새 출발하죠
Non, Rien de rien Non, Je ne regrette rien Ni le bien, qu`on m`a fait
아뇨, 정말 아무 것도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죠 사람들이 내게 했던 좋은 것이든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Non, Rien de rien
나쁜 것이든 모두 다 난 아무 상관 없죠 아뇨 , 정말 아무 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Car ma vie, Car mes joies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죠 왜냐하면 나의 삶,나의 기쁨들이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오늘날 당신과 함께 시작되니까요.
20 2013-10-11 09:14:59 0
마마마에서 가장 무서운점은... [새창]
2013/10/11 08:47:25
10화에서 마도카가 마녀화되니 "엔트로피 다모았으니 이별따위 내알바아님ㅋ"의 발언은?
19 2013-10-11 08:39:59 0
[새창]
우리나라만 아임 파인 탱큐 앤유 쓰는줄 알았더니
닛뽕도 쓰네 마꾸도나루도 코히 구다사이
18 2013-10-10 15:47:41 0
남경필 의원, "4대 중독법에 게임이 빠지도록 노력하겠다" [새창]
2013/10/10 15:31:25
글세 루리웹 반응은 영 아니올시다던데
립서비스만 하고 정작 투표할때는 셧다운제나 각종 제재안에 찬성한다는놈이 남경필
17 2013-10-10 14:36:53 0
아가들꽁해쩡.zip [새창]
2013/10/10 12:35:21
뺑소니범들이 보임
16 2013-10-10 14:29:56 18
박원순 서울시장, 새벽에 시내버스 탑승..왜? [새창]
2013/10/10 11:25:20
비교대상있음 세종대왕... 다만 그분처럼 고기를 좋아하거나 욕을 잘하는지는 잘모름
15 2013-10-10 12:18:46 0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추억. [새창]
2013/10/09 18:35:53
http://mirror.enha.kr/wiki/%EC%9A%94%EC%A6%98%20%EC%A0%8A%EC%9D%80%20%EA%B2%83%E
B%93%A4%EC%9D%80%20%EB%B2%84%EB%A6%87%EC%9D%B4%20%EC%97%86%EB%8B%A4
14 2013-10-10 12:07:50 9
흔한 동네 빵집 [새창]
2013/10/10 11:22:49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약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브레드
13 2013-10-10 12:05:43 2
(실화)아파트 옥상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13/10/10 04:23:06
바보같기는.. 여자인데 전번은 물어보고 뛰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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