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4
2014-11-28 15:30:16
41
헐... 코엔자임Q10이 queen이었다구요?
이건줄 알았는데...
유비퀴논
[ ubiquinone, 助酵素 ]
처음 래트의 간지질분획(肝脂質分劃)에서 발견되었으나 심근(心筋)의 미토콘드리아지질(脂質)에서 분리되어 코엔자임 Q로 명명되었다. 물에 불용(不溶), 에탄올 등에 녹는다. 미토콘드리아의 생체산화환원반응(生體酸化還元反應)에 관여하는 전자전달물질의 하나로서, 플리빈효소, 비(非) 헴철(鐵)에서 전자를 받아서 치토크롬b에 넘긴다.
벤조퀴논유도체로서, 측쇄(側鎖)의 이소프렌기(基)의 수n은 사람ㆍ소 등에서는 10으로 CoQ10(유비퀴논 10), 래트만은 Coq9이 대부분이다. 물에 불용(不溶), 지용성황등색(脂溶性黃橙色)의 결정상(結晶狀)이며, 산화형(酸化形)은 275nm에 최대흡수를 지닌다 Q는 퀴논화합물의 뜻, 유비퀴논은 동물체내에서도 합성되어, 벤조퀴논부(部)는 페닐알라닌 등, 또 이소프렌부(部)는 메발로네트 등에서 합성된다. 비타민성 작용물질(作用物質)의 하나로서 에너지생산에 관계하며, 심근장애(心筋障碍)의 치료에 사용된다. 빛, 알칼리, 열에 불안정.
정상치 : 유비퀴논10의 혈장중농도(血娥中濃度)는 0.40~1.15mg/d1.
동의어 코엔자임 Q(coenzyme Q, CoQ)
출처 간호학대사전, 대한간호학회, 1996.3.1, 한국사전연구사
이건줄 알았는데...
유비퀴논
[ ubiquinone, 助酵素 ]
처음 래트의 간지질분획(肝脂質分劃)에서 발견되었으나 심근(心筋)의 미토콘드리아지질(脂質)에서 분리되어 코엔자임 Q로 명명되었다. 물에 불용(不溶), 에탄올 등에 녹는다. 미토콘드리아의 생체산화환원반응(生體酸化還元反應)에 관여하는 전자전달물질의 하나로서, 플리빈효소, 비(非) 헴철(鐵)에서 전자를 받아서 치토크롬b에 넘긴다.
벤조퀴논유도체로서, 측쇄(側鎖)의 이소프렌기(基)의 수n은 사람ㆍ소 등에서는 10으로 CoQ10(유비퀴논 10), 래트만은 Coq9이 대부분이다. 물에 불용(不溶), 지용성황등색(脂溶性黃橙色)의 결정상(結晶狀)이며, 산화형(酸化形)은 275nm에 최대흡수를 지닌다 Q는 퀴논화합물의 뜻, 유비퀴논은 동물체내에서도 합성되어, 벤조퀴논부(部)는 페닐알라닌 등, 또 이소프렌부(部)는 메발로네트 등에서 합성된다. 비타민성 작용물질(作用物質)의 하나로서 에너지생산에 관계하며, 심근장애(心筋障碍)의 치료에 사용된다. 빛, 알칼리, 열에 불안정.
정상치 : 유비퀴논10의 혈장중농도(血娥中濃度)는 0.40~1.15mg/d1.
동의어 코엔자임 Q(coenzyme Q, CoQ)
출처 간호학대사전, 대한간호학회, 1996.3.1, 한국사전연구사
2190
2014-11-26 13:50:34
1
진화론이라는건
생물이 다음세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데 거기에 돌연변이가 발생하기도 해서 여러 세대를 거듭하면 바뀌더라 하는겁니다.
과학 이론은 명확하게 정의(definition) 되어있고(말하는 범위? 테두리?가 정해져있음) 그에 대한 많은 뒷받침 증거들이 논리정연하게 따라오고 있습니다.
이 이론이 만물에 통용되는 진리 뭐 그런거 아니에요.
이 이론이 만물에 통용되는 진리 뭐 그런거 아니에요.
이 이론이 만물에 통용되는 진리 뭐 그런거 아니에요.
어떤 현상을 보고 원인을 생각하다보니 진화론적인 접근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류의 지능 문제도 현재 관측 가능한 현상을 놓고 그 원인을 다각도로 생각해보는데 진화론이라는 이론으로 가장 타당하게 설명 가능할것같아 그쪽으로 검토를 한다는거지 진화론이 진리이고 모든 현상을 진화론으로 끼워맞추는 짓은 안합니다. (그런건 지금 창조소설가들이 하는 방식이죠.)
또한 "유전자를 전달하고 거기 변형이 생긴다" 라는 이론이 빅뱅을 설명할 이유도 없구요. 최초의 생명체, 최초의 유기물 이런쪽도 진화론에서 파생된 궁금증을 쭉 이어가다보니 나온게 맞긴 하지만 이건 엄밀히 말하면 분자생물학쪽에 가깝죠.
생물이 다음세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데 거기에 돌연변이가 발생하기도 해서 여러 세대를 거듭하면 바뀌더라 하는겁니다.
과학 이론은 명확하게 정의(definition) 되어있고(말하는 범위? 테두리?가 정해져있음) 그에 대한 많은 뒷받침 증거들이 논리정연하게 따라오고 있습니다.
이 이론이 만물에 통용되는 진리 뭐 그런거 아니에요.
이 이론이 만물에 통용되는 진리 뭐 그런거 아니에요.
이 이론이 만물에 통용되는 진리 뭐 그런거 아니에요.
어떤 현상을 보고 원인을 생각하다보니 진화론적인 접근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류의 지능 문제도 현재 관측 가능한 현상을 놓고 그 원인을 다각도로 생각해보는데 진화론이라는 이론으로 가장 타당하게 설명 가능할것같아 그쪽으로 검토를 한다는거지 진화론이 진리이고 모든 현상을 진화론으로 끼워맞추는 짓은 안합니다. (그런건 지금 창조소설가들이 하는 방식이죠.)
또한 "유전자를 전달하고 거기 변형이 생긴다" 라는 이론이 빅뱅을 설명할 이유도 없구요. 최초의 생명체, 최초의 유기물 이런쪽도 진화론에서 파생된 궁금증을 쭉 이어가다보니 나온게 맞긴 하지만 이건 엄밀히 말하면 분자생물학쪽에 가깝죠.
2187
2014-11-25 11:34:12
0
옛날 버전에서는 아무거나 오피스 프로그램 들어가서 화면 왼쪽 상단 오피스버튼 누르고 밑에 메뉴중에 word 옵션 or Excel옵션 뭐 이런거 들어가서 리소스 들어가면 제품정보 나왔거든요
최신버전도 똑같은지 모르겠지만 어디 비슷하게 있을거에요.
최신버전도 똑같은지 모르겠지만 어디 비슷하게 있을거에요.
2185
2014-11-24 18:26:58
0
근데 콘서트장 크기가 의미가 있나요?
예상 인원이 많다 싶으면 몇만명 수용 가능한 경기장에서 콘서트 열고 그러자나요. 행사 규모가 의미가 있지 행사장의 크기는... 글쎄요.....
예상 인원이 많다 싶으면 몇만명 수용 가능한 경기장에서 콘서트 열고 그러자나요. 행사 규모가 의미가 있지 행사장의 크기는... 글쎄요.....
2183
2014-11-24 11:20:58
0
저렇게 큰것들은 못먹는다고 들었구요.
업소용 해물 슬라이스 뭐 이런거에 들어있는거 중 남미쪽에서 수입해온거는 대부분 대왕오징어(라 쓰긴 하지만 그냥 좀 큰 오징어)라고 알고있어요.
업소용 해물 슬라이스 뭐 이런거에 들어있는거 중 남미쪽에서 수입해온거는 대부분 대왕오징어(라 쓰긴 하지만 그냥 좀 큰 오징어)라고 알고있어요.
2182
2014-11-23 16:38:48
0
과학적으로 계산은 가능하지만 변수가 너무 많아요. "진공상태의 구형의 닭에게만 적용되는 이론"이라는 농담도 있듯이 이론으로 계산하는건 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전력량을 측정해주는 콘센트 제품이 나오니 그런걸 사용해서 직접 측정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전력량을 측정해주는 콘센트 제품이 나오니 그런걸 사용해서 직접 측정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2181
2014-11-23 10:50:50
1
대개 컵 안에 냉매가 들어있구요
컵을 몇시간 냉동실에 넣어둬서 차갑게 만들어 놓고 슬러시 만들때 꺼내서 음료수 부으면 3분정도만에 얼어서 슬러시가 된다는거죠.
뭐 말로는 영구적으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때타고 긁히고 그러면 몇년 쓰다 버려야 할듯해요.
컵을 몇시간 냉동실에 넣어둬서 차갑게 만들어 놓고 슬러시 만들때 꺼내서 음료수 부으면 3분정도만에 얼어서 슬러시가 된다는거죠.
뭐 말로는 영구적으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때타고 긁히고 그러면 몇년 쓰다 버려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