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2014-08-25 16:16:02
1
첫줄 규칙은 모르겠고 두번째줄 부터는 바로 윗줄의 숫자 개수 센거같아요
2번째 줄은 1이 8개 2가 5개 ~~~~~~ 여기서 숫자만 써놓은거
2번째 줄은 1이 8개 2가 5개 ~~~~~~ 여기서 숫자만 써놓은거
1996
2014-08-22 09:55:50
0
인터넷 설치할때 보니 전봇대의 분배기?에서 자기네 회선 따오고 남의 회선 들어오는거는 확 짤라버리대요
아마 회선 추가가 아니라 각각의 회사꺼를 하나씩 쓰고 요금도 각각 내야할거에요
아마 회선 추가가 아니라 각각의 회사꺼를 하나씩 쓰고 요금도 각각 내야할거에요
1995
2014-08-21 18:36:21
0
제 눈에는 '실시' 그리고 시자 위에 뭔 글자를 겹쳐서 한번 더 쓴걸로 보이네요
1994
2014-08-21 17:26:23
2
신이 만들긴요... 저거 어떻게 생기는지 이론적으로 다 설명 가능하고 시뮬레이션도 합니다
water dendrites 라고 구글에 치면 뭐 여러가지 나옵니다
water dendrites 라고 구글에 치면 뭐 여러가지 나옵니다
1993
2014-08-20 17:52:11
0
졸업 평균평점이니 전학년 평균일테고
그럼 지금까지 총 몇학점을 수강했는지 알아야 계산 가능합니다
대충 학기당 18학점씩 수강했다 치면 7학기니까 126학점 수강을 했고 여기서 0.11을 메워야 하므로
126*0.11 = 13.86이 필요합니다
9학점 수강이니까 13.86/9=1.54 여기에 2를 더해주면
평점 3.54이상 맞아야 전체 평균평점이 2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님 수강한거로 수치 수정해서 계산해보세요
뭐 안전빵으로 재수강 두세과목 넣어서 15학점정도 신청하시는것도 방법이죠. 다만 취업준비 등으로 시간할애가 힘들수 있으니 본인선택
그럼 지금까지 총 몇학점을 수강했는지 알아야 계산 가능합니다
대충 학기당 18학점씩 수강했다 치면 7학기니까 126학점 수강을 했고 여기서 0.11을 메워야 하므로
126*0.11 = 13.86이 필요합니다
9학점 수강이니까 13.86/9=1.54 여기에 2를 더해주면
평점 3.54이상 맞아야 전체 평균평점이 2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님 수강한거로 수치 수정해서 계산해보세요
뭐 안전빵으로 재수강 두세과목 넣어서 15학점정도 신청하시는것도 방법이죠. 다만 취업준비 등으로 시간할애가 힘들수 있으니 본인선택
1992
2014-08-20 16:34:20
0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혈압이다 아니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는데
빈혈이라 단정짓고 철분제 먹어봐야 진짜 원인이 다른곳에 있었다면 해결 안된다는거죠
병원가셔서 진료 받고 피를 뽑아 헤모글로빈 수치를 재던 해서 "빈혈입니다. 철분제 드세요."라고 처방이 나와서 약먹고 해결되면 좋은거고
다른 문제면 약을 처방하던 뭔가 방법을 제시해 주겠지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는데
빈혈이라 단정짓고 철분제 먹어봐야 진짜 원인이 다른곳에 있었다면 해결 안된다는거죠
병원가셔서 진료 받고 피를 뽑아 헤모글로빈 수치를 재던 해서 "빈혈입니다. 철분제 드세요."라고 처방이 나와서 약먹고 해결되면 좋은거고
다른 문제면 약을 처방하던 뭔가 방법을 제시해 주겠지요.
1987
2014-08-19 23:05:42
0
그러니까 "운동"이라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종목을 정해요
"탁구" 이렇게 정했으면 혹시나 나중에 누가 물어본다고 했을때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탁구장을 무료로 개방하는데 주말마다 친구들과 탁구치러 다녔습니다라고 대답할수 있고
"자전거타기" - 집 근처 하천가에 자전거도로가 있어 주말마다 10km 정도 탑니다
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거짓말로 하지 말고 진짜 저런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냥 이런게 좋을거같다 해서 말하는거랑 직접 경험한걸 말하는거랑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확 차이나요. 그리고 이런 운동 취미는 진학쪽 말고도 여러가지로 좋을거같네요.
"탁구" 이렇게 정했으면 혹시나 나중에 누가 물어본다고 했을때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탁구장을 무료로 개방하는데 주말마다 친구들과 탁구치러 다녔습니다라고 대답할수 있고
"자전거타기" - 집 근처 하천가에 자전거도로가 있어 주말마다 10km 정도 탑니다
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거짓말로 하지 말고 진짜 저런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냥 이런게 좋을거같다 해서 말하는거랑 직접 경험한걸 말하는거랑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확 차이나요. 그리고 이런 운동 취미는 진학쪽 말고도 여러가지로 좋을거같네요.
1986
2014-08-17 21:32:19
0
원격 진료도 오진의 가능성이 많네 어쩌네 하고 있는데 이정도의 글만으로는 의사 할아버지가 와도 진단 못할거같네요
이미 상처가 생긴 상황에서 진짜 무화과인지 아닌지 무화과가 독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게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안다고 해서 어찌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직접 병원가셔서 진료받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상처가 생긴 상황에서 진짜 무화과인지 아닌지 무화과가 독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게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안다고 해서 어찌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직접 병원가셔서 진료받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