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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 2018-02-12 01:27:26 0
남자 정장 브랜드 잘 아시는 분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새창]
2018/02/12 00:08:42
일단 젊은층은 젊은 옷이 이쁘더라구요. 젊은층은 슬림라인?으로 나오고 어른 옷은 통짜라인?으로 나와서 입으면 배 부분이 펑퍼짐한 느낌이랄까요.

사실 제 추천은....정장 입을 일이 많이 없으면 싼걸로...
젊은 층 대상으로 하면서 가격 그럭저럭 저렴한 브랜드 많아요
거기다 이월상품같은거 아울렛으로 나오면 10만원 미만으로도 나오는걸요
자주 입지도 않을 옷에 돈 많이 써서 뭐해요
전 지이크, 지오지아 이런거 입어요
4411 2018-02-08 09:31:25 0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이 이상하게 용량을 엄청나게 먹어요.. [새창]
2018/02/08 03:44:46
가상메모리땜에 그런거 아녀요?
4410 2018-02-05 21:31:04 0
줄넘기 대회 룰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2/05 14:19:55
다른 종류의 국제 대회의 한국지부 대회 주최 경험자입니다.
사진상의 downloads로 가시면 영문 메뉴얼 있어요.
그리고 이런 종류를 남에게 영문 번역 해달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일단 양부터가 만만치 않아 심심풀이로 해드릴수 있는 수준이 아니구요.
그냥 아무나 번역을 한다고 할 경우 경기 경험자만 알수 있는 용어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어 번역이 잘못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만약 오역 등으로 인하여 경기 도중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 그건 누구 책임으로 할 건가요?
번역 전문가에게 돈주고 맡기시든가 직접 공부하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4408 2018-01-30 16:31:59 4
평창올림픽 수송 지원 병사 숙소 샤워장 유리 파편에 찔려 숨져 [새창]
2018/01/30 16:24: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 투입은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샤워장 문 같은건 깨져도 날카로운 파편이 안생기는 강화유리로 만드는거 일텐데...
어떤넘이 챙겨 먹고 원가절감으로 일반 유리 갖다놨나 모르겠네요
4407 2018-01-30 10:17:52 3
아무이유없이 깨질수있는건가요? [새창]
2018/01/30 07:29:00
설거지 하다가 툭 부딪치는 걸로 사용자가 인지 못하는 미세한 흠집이 생길 수도 있고, 하필이면 그 흠집 근처에서 균일하지 못한 열을 받을 수도 있는거에요. 운이 없었던거죠.
4406 2018-01-30 10:06:11 3
아무이유없이 깨질수있는건가요? [새창]
2018/01/30 07:29:00
샤워부스 같은 경우엔 어닐링 열처리를 안해서 내부 응력이 남아있다가 지 혼자 깨지는 경우가 많구요
냄비 뚜껑의 경우는 부분적인 가열(끓어 넘친다고 뚜껑 제대로 안덮고 옆으로 비스듬히 걸쳐놯었다든가)이나 냉각(사진처럼 받침대 올려놨는데 유리 일부분에만 금속이 닿아서 그쪽으로 열이 빨리 식어서) 으로 인해 열 팽창이 달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유리에 흠집이 나 있는 상태라면 수축 팽창 중에 흠집 부분에서 파손이 일어날 위험이 훨씬 높아지구요.
4405 2018-01-29 09:43:39 1
밀양세종병원 이사장은 장례업자출신? [새창]
2018/01/29 09:20:50
기사가 좀 악의적이네요
오늘 내일 하시는 분인데 가족이 돌볼 여건이 안될경우 저렴한 병원에서 신세 지다가 돌아가시면 장례까지 쉽게 하는 시스템이면 환자나 가족에게도 좋은 서비스일텐데요. 애초에 그런 분들 모시는 사업 아이템인걸 무슨 사람 죽어나가는 병원처럼 써놨네요.

불법 운영 여부, 안전시설 미비에 대한 책임, (탈출시 환자들 손목이 묶여있었다고 하니) 인권침해 여부 등이 수사의 초점이 되어야 하지 이런 식의 기사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4404 2018-01-28 18:39:27 0
다음주에 대학원면접 있는데 예상질문좀 [새창]
2018/01/28 18:12:05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
왜 지원했는가?, 지원 하기전에 뭐했나?(공부, 직업 등), 합격하면 어떻게 할것인가?(대학원 생활, 장기적인 비전), 자유롭게 하고싶은 말 해보시오.
정도가 있겠네요
4403 2018-01-19 03:59:20 7
거래소 사장, 김진화의 토론 방식 [새창]
2018/01/19 02:51:13
뭘 수학으로 증명하라는 거죠?
- 51% 이상의 사람이 블록체인에 자발적으로 기여할수 있다는거요.
그걸 수학적으로 증명해서 뭐할거며, 돈(코인)을 주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시스템을 고안해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참.. 논점에서 어긋난 우기기 같아요.
4402 2018-01-18 23:21:38 1
토론보다가 생긴 궁금점(폐쇄형 vs 오픈형 블록체인) [새창]
2018/01/18 23:01:17
말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4401 2018-01-18 23:20:53 2
토론보다가 생긴 궁금점(폐쇄형 vs 오픈형 블록체인) [새창]
2018/01/18 23:01:17
음원을 보상으로 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음원을 구매하고 음악을 듣는 그 서비스 자체를 보상이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P2P 이용하는데 그리드시스템으로 나도 모르게(아는 사람은 컴터 느려진다고 욕하지만...) 기여하고 있자나요..
4400 2018-01-18 23:13:04 2
토론보다가 생긴 궁금점(폐쇄형 vs 오픈형 블록체인) [새창]
2018/01/18 23:01:17
블록체인에 기여하고 그에 대한 이익을 위해 들어가진 않지만 음원을 이용하기 위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고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 조차 없이 사용하겠죠) 이 과정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거지 않나요

현재 코인거래에 이익을 얻기위해 들어가는 사람도 이해관계자라고 볼수 있지 않나요?

이걸 오픈형 폐쇄형 나누면서 오픈형이 좋은거니까 키워야 하고 폐쇄형은 우리는 신경안쓴다라고 하고 있는데 음원사이트를 폐쇄형이라고 규정하는것도... 뭐랄까... 보상없이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다라는걸 인정하지 않기 위해 우기는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요
4399 2018-01-18 22:52:46 2
[새창]
95퍼 발언에 대하여 저는
여러가지 가상화폐가 난무하고 있는데 95퍼는 망하고 5퍼만 살아남을 것이다(이더리움이 망할것이다라고 말한게 아닙니다.)
라고 이해했네요.
4398 2018-01-12 13:01:56 0
종로의 늪에 빠진 프랑스 친구들 [새창]
2018/01/12 10:27:32
근처 살던사람이라 익숙한데 다른사람들은 힘들어하더군요
기차역인지 지하철 역인지만 명시해줘도 훨씬 덜 헷갈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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