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7
2017-02-20 17:39:20
0
https://www.google.co.kr/#newwindow=1&tbm=vid&q=sound+of+a+kangaroo+
4156
2017-02-20 14:03:01
0
폐수를 버릴때 가운데에 조준해서 따라버리니 그렇지요...
폐수 버리는 경우 제법 많아요. 제 고향집이 개인주택인데 주차장 바로 앞에 하수구가 있거든요. 근데 옆옆집의 치킨집에서 한밤중에 몰래 폐기름을 갖다 버려요. 경고도 하고 민원 넣는다고 이야기도 했는데 몰래몰래 계속 버리는거 같네요.
빗물로 씻긴다는것도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연중 비가 오는 날짜수 를 따져보면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폐수 버리는 경우 제법 많아요. 제 고향집이 개인주택인데 주차장 바로 앞에 하수구가 있거든요. 근데 옆옆집의 치킨집에서 한밤중에 몰래 폐기름을 갖다 버려요. 경고도 하고 민원 넣는다고 이야기도 했는데 몰래몰래 계속 버리는거 같네요.
빗물로 씻긴다는것도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연중 비가 오는 날짜수 를 따져보면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네요.
4155
2017-02-19 20:13:00
6
커널형 끼면 내 숨소리가 들린다고 해야하나... 불편해서 오픈형만 쓰는데요.
소니꺼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10만원짜리 지난주에 샀는데 음질 무난하고 귀에도 잘 맞고 좋네요.
소니꺼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10만원짜리 지난주에 샀는데 음질 무난하고 귀에도 잘 맞고 좋네요.
4153
2017-02-19 11:14:53
0
중고등학생이 할수있는 장기 프로젝트라....
우선 가장 간단한게 윗분이 말씀하신 식물 키우기 등 실험? 자체가 오래 걸리는 거에요.
그거 외에는 좀 더 체계화 된 프로젝트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그 과정을 보면 대개
실생활에서 문제 인식 → 문제에 대한 연구 → 해결법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제품? 개발 → 실생활에 적용
이런 과정을 거쳐요.
대표적인 것이 STEAM 프로그램이에요.
http://steam.kofac.re.kr/
제가 알려드리는 이 링크는 선악과입니다.
미래창조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라는 곳인데 교육부 예산을 받아 이런 프로그램 개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사용 자료가 올라오는 곳이고 교사 지도안과 학생용 활동지가 있어요.
원래는 교사가 보고서 자기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을 수정 후 학생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는 자료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앞뒤 꽉막힌 공무원 행정에 의해 개발 되는 자료는 뭔가 자유롭고 창의적인 결과가 아니라 답안지가 있고 그대로 결과가 도출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보는 순간 앞으로 진행할 실험들, 그리고 그결과가 뻔히 보이기 때문에 더이상 그 프로그램은 써먹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개발에 참여한 자료도 있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만약 동아리 지도 선생님이 있으시거나 없으시다면 친한 선생님 한분을 섭외할 수 있다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하는 STEAM R&E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쉽지는 않은게 선생님이 사업 신청서 내고 진행하고 등등 서류 작업이나 신경 쓸게 매우 많아 학교 차원에서 지원해주는게 아니면 잘 안하시려고 합니다.)
학교에 400만원 정도의 돈을 지원해주고 그 돈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가을쯤이었나... 전시회 같은거 열려서 거기 부스 차리고 결과물 발표하고 합니다.
올해 공고는 아직 안떠서 작년꺼 참고자료로 올려드립니다.
https://www.kofac.re.kr/?page_id=1673&mod=document&keyword=steam&pageid=2&uid=7381
https://www.google.co.kr/search?q=%ED%95%9C%EA%B5%AD%EA%B3%BC%ED%95%99+%EC%B0%BD%EC%9D%98%EC%9E%AC%EB%8B%A8+STEAM+R%26E&newwindow=1&biw=1242&bih=58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bufyhi5vSAhXHw7wKHd-dA94Q_AUIBigB
우선 가장 간단한게 윗분이 말씀하신 식물 키우기 등 실험? 자체가 오래 걸리는 거에요.
그거 외에는 좀 더 체계화 된 프로젝트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그 과정을 보면 대개
실생활에서 문제 인식 → 문제에 대한 연구 → 해결법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제품? 개발 → 실생활에 적용
이런 과정을 거쳐요.
대표적인 것이 STEAM 프로그램이에요.
http://steam.kofac.re.kr/
제가 알려드리는 이 링크는 선악과입니다.
미래창조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라는 곳인데 교육부 예산을 받아 이런 프로그램 개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사용 자료가 올라오는 곳이고 교사 지도안과 학생용 활동지가 있어요.
원래는 교사가 보고서 자기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을 수정 후 학생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는 자료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앞뒤 꽉막힌 공무원 행정에 의해 개발 되는 자료는 뭔가 자유롭고 창의적인 결과가 아니라 답안지가 있고 그대로 결과가 도출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보는 순간 앞으로 진행할 실험들, 그리고 그결과가 뻔히 보이기 때문에 더이상 그 프로그램은 써먹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개발에 참여한 자료도 있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만약 동아리 지도 선생님이 있으시거나 없으시다면 친한 선생님 한분을 섭외할 수 있다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하는 STEAM R&E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쉽지는 않은게 선생님이 사업 신청서 내고 진행하고 등등 서류 작업이나 신경 쓸게 매우 많아 학교 차원에서 지원해주는게 아니면 잘 안하시려고 합니다.)
학교에 400만원 정도의 돈을 지원해주고 그 돈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가을쯤이었나... 전시회 같은거 열려서 거기 부스 차리고 결과물 발표하고 합니다.
올해 공고는 아직 안떠서 작년꺼 참고자료로 올려드립니다.
https://www.kofac.re.kr/?page_id=1673&mod=document&keyword=steam&pageid=2&uid=7381
https://www.google.co.kr/search?q=%ED%95%9C%EA%B5%AD%EA%B3%BC%ED%95%99+%EC%B0%BD%EC%9D%98%EC%9E%AC%EB%8B%A8+STEAM+R%26E&newwindow=1&biw=1242&bih=58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bufyhi5vSAhXHw7wKHd-dA94Q_AUIBigB
4148
2017-02-15 12:47:52
0
보증금 거의 없이 월세가 비싼 단기계약 방이 따로 있기도 하구요, 고시원 쪽으로 알아보실수도 있구요.
4147
2017-02-15 12:46:38
0
순전히 집주인 마음입니다. 해주시면 해주시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구요.
근데 대부분 1년 단위 계약을 하고 중간에 나가면 부동산 내놓든지 알아서 다음사람 찾아놓고 가라, 나가면 보증금 빼준다 라고 합니다.
전 1년 살고 난 후 연장으로 재계약을 6개월만 해서 산 적은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1년 단위 계약을 하고 중간에 나가면 부동산 내놓든지 알아서 다음사람 찾아놓고 가라, 나가면 보증금 빼준다 라고 합니다.
전 1년 살고 난 후 연장으로 재계약을 6개월만 해서 산 적은 있습니다.
4145
2017-02-14 19:10:36
0
http://global.rakuten.com/en/store/hobbyzone/item/19-4906974018415-j00-bp/
4144
2017-02-12 15:41:50
0
뭐 좀 쬐인다고 근육생기고
약 좀 먹는다고 살빠지면
이 세상에서 다이어트 고민, 운동 고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인터넷에 올라온 그런 정보들은 자세히 알아보면 출처가 없거나, 어디 물건 파는 회사에서 연구한거거나, 1의 효과를 100으로 뻥튀기 해놓은게 대부분입니다.
약 좀 먹는다고 살빠지면
이 세상에서 다이어트 고민, 운동 고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인터넷에 올라온 그런 정보들은 자세히 알아보면 출처가 없거나, 어디 물건 파는 회사에서 연구한거거나, 1의 효과를 100으로 뻥튀기 해놓은게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