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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2016-07-10 20:52:35 0
하이큐 사태 덕에 오늘도 재평가 받는 짤 [새창]
2016/07/10 10:59:2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76522
3694 2016-07-10 15:32:19 0
친구를 가려사귀는 여자 [새창]
2016/07/10 05:49:35
진짜 친구 거르기면 연락처가 텅텅 빌테고
돈빌려달라고했다가 반응이 없으니까 쪽팔려서 핑계댄거 같은데요

설마 사람 뗄라고 일부러 돈빌려달라고 했다가 차단을 할까요. 하긴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는법이니 또 모르겠네요
3693 2016-07-10 15:18:03 5
고양이를 재부팅 해주세요.gif [새창]
2016/07/10 14:34:20
이게 아마 뒷목에 집게 집어놔서 그런거였던가요
3692 2016-07-10 15:14:35 0
양자역학의 '확률'에대한 질문!!!!!! [새창]
2016/07/10 02:41:41
아.. 이건 V=0이니까 자유전자일때
3691 2016-07-10 15:09:06 0
양자역학의 '확률'에대한 질문!!!!!! [새창]
2016/07/10 02:41:41

제가 실수했네요. 해는 하나입니다
3690 2016-07-10 14:44:15 0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 대한 설문조사 [새창]
2016/07/10 06:45:04

3689 2016-07-10 14:36:04 0
양자역학의 '확률'에대한 질문!!!!!! [새창]
2016/07/10 02:41:41
노파심에 이야기 하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양자역학을 무슨 철학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슈뢰딩거 방정식. 이름 그대로 방정식입니다. 해가 딱 정해져 있습니다. 한개가 아닐뿐이지.
https://ko.wikipedia.org/wiki/%EC%8A%88%EB%A2%B0%EB%94%A9%EA%B1%B0_%EB%B0%A9%EC%A0%95%EC%8B%9D

제가 공대를 나왔기 때문에 공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학부 수준에서는 슈뢰딩거 방정식의 각 항이 무엇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을 가정하면 이런걸 대입한다. 그럴때 해는 어떻게 나온다 라고만 하고 실제 풀이하는 과정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진대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방정식 - 뭐라고 읽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기호들의 집합체 - 를 이야기 할 리가 없죠. 그러다보니 결과 해석을 언어적으로 표현하면서 생기는 어쩔수 없는 표현들 가지고 무슨 신이니 마음이니 갖다 붙입니다.

진짜 양자역학을 알고 싶으시면 일반물리학에도 양자역학 개론은 나오니 그쪽을 보세요. (물론 물리나 수학적 백그라운드가 충분하지 않다면 이해 안가실겁니다...)
3688 2016-07-10 14:13:15 0
[수학 질문]-'버스의 평균 배차 시간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가' [새창]
2016/07/10 13:52:12
전체 시간에 지나가는 전체 버스 대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예를들어 10시간 잡아 놓고
1번 5대
2번 60대
3번 10대
4번 30대
5번 20대

그럼 125대

600분동안 125대면 1대당 4.8분
3687 2016-07-10 13:05:18 0
라텍스 침대 사고 싶다 [새창]
2016/07/10 11:15:06
전 침대 상태가 안좋아서
라텍스 매트리스 두께 한 5cm 되는거 5만원정도 주고 사다가 깔아놓고 써요
좀더 두꺼운것도 있구요
통짜 라텍스보다야 덜 폭신하지만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3686 2016-07-09 19:37:02 0
[새창]
우선 가능한 유전자 배열 형태를 모두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한 염색체에 세 유전자가 모두 있다, 세 유전자가 모두 다른 염색체에 있다 등등)
그리고 그것들의 표현형이 4가지, 6가지이기 위해서는 어떤게 맞는지 골라내보세요.
그다음에 위의 비율이랑 비교하심 됩니다.
3685 2016-07-09 15:18:39 1/5
광주 31사단 강원도 철원까지 진군해 동원예비군 훈련 [새창]
2016/07/09 04:05:14
또한 위에도 썼지만 이런 훈련에 있어서 개개인의 숙달 보다는 부대 차원에서 작계 - 메뉴얼의 검증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3684 2016-07-09 15:17:23 1/7
광주 31사단 강원도 철원까지 진군해 동원예비군 훈련 [새창]
2016/07/09 04:05:14
반갑습니다. 7사단 8연대 출신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건 병력 운영의 효율성이 아니라 부대의 이동을 상정하고 그에 따라 기차나 버스로 병력을 수송하여 배치하는 훈련은 필요하다 입니다.
3683 2016-07-09 14:50:57 2/6
광주 31사단 강원도 철원까지 진군해 동원예비군 훈련 [새창]
2016/07/09 04:05:14
저를 비판하시려면 제 글을 보고 비판해주세요.
위에다 써놨습니다.
아래쪽에 완전군장 하신분은 과하게 하신거 같고
포병으로 수월하게 다녀오신분도 있다고 썼습니다.
3682 2016-07-09 14:48:13 1/7
광주 31사단 강원도 철원까지 진군해 동원예비군 훈련 [새창]
2016/07/09 04:05:14
전쟁 자체가 특별한 상황이지요.
그리고 전쟁이 난다면 부대가 이동하는 일이 발생하는건 매우 높은 확률이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군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이 북한과의 전쟁 대비라고 생각합니다.

외계인과의 비유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3681 2016-07-09 14:31:38 2/6
광주 31사단 강원도 철원까지 진군해 동원예비군 훈련 [새창]
2016/07/09 04:05:14
완전군장 행군이면 과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기사에

첫쨋날 기차 및 차량으로 숙영지로 이동
둘째날 개인화기 공용화기 장애물
셋째날 복귀

라고 써있습니다.
행군같은걸 했으면 기사에 썼을텐데 없으니 평소랑 비슷한 훈련이라고 생각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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