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네. 보고만 있어도 엄청 행복하죠.

85 2015-07-22 22:32:57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네. 치즈냥 맞아요.

84 2015-07-22 18:33:37 1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아. 몰랑

83 2015-07-22 18:31:17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닝겐아 뭐하냐.

82 2015-07-22 18:30:29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81 2015-07-22 18:29:54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80 2015-07-22 18:2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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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15-07-22 18:2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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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5-07-22 18:27:56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어라 왜 돌아가지.

77 2015-07-22 18:27:34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76 2015-07-22 18:26:57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네 ㅠㅅㅠ

75 2015-07-22 18:10:17 0

(본삭금)우리집 4주된 아깽이 자랑 및 질문 글 [새창]

마지막쯤 나오는 큰녀석은 아빠입니다. 어미는 외출중.

74 2015-06-19 20:55:00 1

[익명]초년생때 빚이 1억이었습니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힘내요.

73 2015-06-07 15:21:36 9

살레몽님과의 카톡 일부 올립니다. [새창]

저 또한 눈팅러 입니다. 하지만 지금상황에선 오유는. 여러 커뮤에서 지속적인 테러가 있어. 모두가 예민한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댓글 들은 의견이 아닌 몰아 뭍인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솔직히 분탕으로 보여요.
매덕후님을 지칭해서 하는 말은 아니에요.
글을 쓰실때 의견을 써주세요.
몰아 붙이는 식의 글은 전 분탕으로 안보여서요.

72 2015-06-07 15:06:04 6/17

살레몽님과의 카톡 일부 올립니다. [새창]

저기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왜 방문수가 낮을까요?
왜. 또 사람을 구석으로 밀어 붙이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