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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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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022-09-09 19:40:05 7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던 말에 아직은 이르다고 봤는데 [새창]
2022/09/09 06:54:36
똥묻은거 보니 맞는 말만 적었나 보넼ㅋㅋㅋ
151 2022-08-29 22:18:15 37
법무부장관의 공정과 상식, 논리 근황 (질의자 이탄희의원) [새창]
2022/08/29 21:31:59
이탄희는 천천히 점수를 쌓는중...
150 2022-08-29 14:17:18 11
언+창+녀 [새창]
2022/08/29 10:53:13
어허....몸팔고 술따라 돈버는 사람 비하 하지 마세요

그들은 돈만 버는 데 쟤들은 돈도 못 벌고 취재도 못합니다
149 2022-08-26 21:10:59 1
타산지석 - 국힘사태에서 배울점. [새창]
2022/08/26 20:50:14
민주당의 주류는 이재명과 친명입니다.
주류는 양보하면서 비주류의 타당한 요구는 들어 주면서 정당을 끌고 나가야 합니다.
비주류가 주먹들고 덤빈다고 같이 주먹들고 덤비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모든것을 다수결로 할 수도 없습니다.
다수결만 앞세우면 비주류는 설 땅이 없습니다.
달래고 얼르면서 같이 나가는 것이 정당이고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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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바뀌고 조중동이 진보언론 되었다 말하는 소리

여러분 이런 생각이 정권교체를 가져 온겁니다

지난 5년간 청와대만 바뀌었지 다른건 변한게 없는게 대한 민국입니다

이글의 다른 내용도 그냥 보시고 그냥 보셨다 하면 되겠습니다
148 2022-08-23 00:16:44 4
이탄희만 만나면 동문서답 한동훈(feat. 동훈서답의 하나의법 다른해석) [새창]
2022/08/22 23:41:30
법은 하나다
147 2022-08-19 03:09:25 0
윤석열의 대표 이미지는 절망 [새창]
2022/08/18 19:16:05
굥정
146 2022-08-16 21:10:19 3
야스쿠니 참배 관습이라 한 대통령실 입장에 대한 이해 [새창]
2022/08/16 21:07:46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도 끼워 진다는건 너무 참담 하네요...
145 2022-08-16 01:31:12 18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이 발냄새가 너무 심해요.jpg [새창]
2022/08/15 22:41:27
음…발냄새가 심하다 말하고 저런거 뿌려 주면서
나중에 나랑 헤어지면 신발에서 냄새 날때마다
내생각 날거다 말하면 리얼 평생 못 잊을 거임
144 2022-08-16 01:26:02 58
윤미향도 작업 당한거네 [새창]
2022/08/15 23:13:06
이걸로 윤미향 끌어 내려야 한다고
반일 단체가 좋빠가 지지 선언 한건 유머 ㅋㅋㅋ
143 2022-08-16 01:24:06 0
광복절 경축식의 상태가??? [새창]
2022/08/15 16:45:30
처음 보자 마지 기분 나쁜지 이해가 어려웠는데

군대 막사와 같은 구조임 ㅋㅋ

연병장에서 행사중ㅋㅋㅋㅋㅋㅋㅋ
142 2022-08-15 16:59:25 26
윤석열이 사석에서 그를 욕한 이유 [새창]
2022/08/15 13:57:59
이정도면 안제끼는게 신기함 ㅋㅋㅋㅋㅋ
결국 개고기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2022-08-15 16:56:28 6
용궁 전경 조감도랑 비교 하실게요 [새창]
2022/08/15 16:51:55

https://m.yna.co.kr/view/AKR20200420090500063

천안 독립 기념관

여기라도 가지….와….

아침 부터 출근 멀다고 용궁으로 정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2022-08-15 16:30:40 3
광복절 행사 꼬라지 jpg [새창]
2022/08/15 11:51:15
와….용궁 너무 볼품이 없는데….

다음 정권 걍 청와대 다시 들어가라…

이게 뭐야…
139 2022-08-15 16:23:48 5
솔직히 이준석 팬덤이 2030 세대 운운하는 것 자체가 역겨워요. [새창]
2022/08/13 21:08:24
내 스트레스 원인중 하나임
예전 일베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랑 비슷
138 2022-08-15 03:54:12 6
[새창]
어렵죠 다만 다음엔 이렇게 답해 주세요
우린 모두 보수 와 진보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노동 정책에 진보적일 지라도 연애와 결혼은 보수적으로 생각 한다 거나 정치적으로 보수적 일지라도 연애와 결혼이 진보적 이거나 자유로운 사람인 경우도 많습니다

진보적인 사람이 모든 일에 진보적 이거나
보수적인 사람이 모든 일에 보수적 이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만큼 복잡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기준이 안 서있다면 나에겐 그 기준이 없다고 밝혀도 무방 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세우는 과정에서 본인을 찾아 가기 시작 합니다

제 친구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국짐을 왤케 싫어 하느냐

싫어 하는게 아니라 저 당은 국민이 제어가 불가 하며
자신의 위해 선거 때만 개가 되는게 자연스럽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외교문서 까발리는 건 기본이고
안보와 관련된 자료도 서슴없이 이용한다
국익에 너무 해롭다 그건 내 아이의 미래에
전혀 옳지 못하다

그렇다고 민주당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건 아니다
차이가 너무 두드러지다 보니 그렇다
국회의원은 욕망이 극대화 되었을 때 자리를 차지 한다
대통령은 더하다 나의 욕망과 수많은 개인의 욕망을 심지어 그 욕망 덩어리 국회의원들의 욕망 마저 받아 들이며 올라가는 자리다

어찌 다름이 있겠는가
다만 이루겠다는 일이 다르다
공공의 가치가 전재 하는지 개인에게 그걸 떠넘기는지

나는 매번 그걸 바라 본다 거기에서 국짐은
매번 개인에게 떠넘기고 본인들이 하는건 없다
이게 국짐의 정치라서 지지 할수 없다

선거 과정에서 공약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후의 약속 이행 과정이 중요한데
국짐은 한번도 그 약속을 이행 하지 않는다

지키는 약속은 나와 상관 없는 저기 높으신 분들 자리와 그들의 돈이다

내가 가져야 할 건 내 아이의 미래지 저들의 돈과 자리가 아니다 등등 밤새도록 떠들어 댑니다

이런 고민은 이런 기준을 잡아 가는 과정 입니다

많은 걸 접하고 부당하다 느끼는것에 왜 부당 한지
고민 또 고민 하세요 그리고 옳은게 있다면
그게 왜 옳은지 고민 또 고민 하세요

그게 님을 더 성장 시킬 겁니다

혹시나 그런 고민에 답을 못 찹을 땐 같은 고민을 하는
누군가의 고민을 검색해 찾아 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읽어 보며 자신이 생각을 정리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당신이 아직도 성장 할 수 있다는 증거인 이 고민을
반갑게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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