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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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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22-02-26 10:53:12 1
2차 토론회 보고 열받으며 웃다 죽을 뻔한 감상평 [새창]
2022/02/26 00:43:08
네 ....ㅠㅠㅠㅠ
46 2022-02-26 08:16:10 1
2차 토론회 보고 열받으며 웃다 죽을 뻔한 감상평 [새창]
2022/02/26 00:43:08
아..단일화 부분 적었어야 했는데 빠졌네요 ...;;
45 2022-02-09 11:16:27 0
뻑가 해외반응 [새창]
2022/02/09 00:39:58
가버렷
44 2022-01-28 09:20:10 0
4자 거부 하니 3자라도 했으면 [새창]
2022/01/28 08:29:47
그래서 확정 지으려면 쉬는날 앉아서 할거 없이 티비 볼 때가 제일 좋을 듯 합니다 4자 거부 했는데 3자를 막을 려고 하면 오히려 예전 찰스의 때쟁이 느낌도 날거 같구요

가장 주목도가 높은 상태에서 4자 토론을 하면 좋겠지만 매달릴 필요 있나 싶기도 하구요
전 다른것 보다도 후보가 다른 후보와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나게 하고
지지자들의 지지를 확고 하게 갈수 있게 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그래서 3자로 가되 지지자를 위한 토론 천명 하고 자신의 확고한 색깔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찰스나 심을 띄워주는건 싫지만 이제 유튜브에서 벗어나 티비에도 접해야할 시기가 온것 같기도 하고
거기에 이슈 선점의 부분에서도 지금 과는 조금 다른 결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강하게 원합니다

네 전 우리 후보가 주목 받길 원해요
43 2022-01-28 09:10:39 0
4자 거부 하니 3자라도 했으면 [새창]
2022/01/28 08:29:47
그렇기에 3자라도 원해요 국힘이 그걸 막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좋을 지도?
42 2022-01-24 00:54:39 1
오늘 열린공감tv 요약ㅡ이재명 갤러리 [새창]
2022/01/23 23:51:49
두근두근
41 2021-12-12 07:24:12 0
소아청소년은 백신을 "유료"로 맞히자 [새창]
2021/12/11 23:15:44
어?
40 2019-01-02 22:14:44 0
블리자드 게임 역사상 최고의 반전 인물들 [새창]
2019/01/02 20:53:29
스타3에서 통수각을 보는 큰그림
39 2017-03-14 02:01:25 2/68
의외로 문재인지지자들중에 경선참여 안하는 사람들 많은듯.... [새창]
2017/03/14 00:26:09
이런 글은 죄송할 따름 입니다....
저의 경우에 지쳐서 그래요...미안합니다....
38 2017-01-08 01:48:54 2
와 진짜 역대급 드라마다... [새창]
2017/01/07 21:32:59
맞아 아자 아님!!!
37 2016-12-14 06:32:58 0
허니버터의 끝은 어디인가... [새창]
2016/12/13 16:24:55
1사용 현장에 참석이 가능한거면 ....음....어....줗은거야 나쁜거야???
36 2016-05-31 01:08:46 0
[새창]
그거슨 꿈......하다가 잠든건 창세 4가 처음..

소맥 ㅠ래ㅓ오나ㅓ뮤너차출ㄹㅇ
35 2016-05-29 00:01:22 1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8 20:35:34
baaab

너무좋게 나왔어 ;
34 2016-04-24 23:41:05 0
[복면가왕]오늘 음악대장의 마왕목소리 같다고 생각한 내가 이상한건가.. [새창]
2016/04/24 20:45:54
1 죄...죄송 합니다...굽신굽신
33 2016-04-24 23:39:32 2
[복면가왕]오늘 음악대장의 마왕목소리 같다고 생각한 내가 이상한건가.. [새창]
2016/04/24 20:45:54
혹시나 the hero 라는 곡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아래 영상 링크와 가사 남깁니다

https://youtu.be/7rkSjJ2-W24

1.
눈을 뜨면 똑같은 내 방 또 하루가 시작이 되고
숨을 쉴 뿐 별 의미도 없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
한 장 또 한 장 벽의 달력은 단 한번도 쉼 없이 넘어가는데
초조해진 마음 한 구석에선 멀어져 가는 꿈이 안녕을 말하네
나 천천히 혼자 메말라 가는 느낌 뿐이 야 우~

2.
언덕 너머 붉은 해가 지고 땅거미가 내려올 무렵
아이들은 바삐 집으로 가 T.V 앞에 모이곤 했었지
매일 저녁 그 만화 안에 선 언제나 정의가 이기는 세상과
죽지 않고 비굴하지 않은 나의 영웅이 하늘을 날았지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내 기억 속의 완전한 세계여

3.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영웅을 마음에 갖고 있어
유치하다고 말하는 건 더이상의 꿈이 없어졌기 때문이야
그의 말투를 따라하며 그의 행동을 흉내 내보기도 해
그가 가진 생각들과 그의 뒷모습을 마음속에 새겨 두고서
보자기를 하나 목에 메고 골목을 뛰며 수퍼맨이 되던
그 때와 책상과 필통 안에 붙은 머리 긴 록 스타와
위인들의 사진들 이제는 나도 어른이 되어
그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그들이 내게 가르쳐 준 모든 것을
가끔씩은 기억하려고 해
세상의 속한 모든 일은 너 자신을 믿는 데서 시작되는 거야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은 완전히 바보같은 일일 뿐이야

4.
그대 현실 앞에 한없이 작아질 때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영웅을 만나요 무릎을 꿇느니 죽음을 택하던
그들 언제나 당신 안의 깊은 곳에 그 영웅들이 잠들어 있어요
그대를 지키며 그대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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