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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0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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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칼국수 집에서 맛나게 먹고있는데,왠 젊은 남자애들 셋이 들옴..근데 한놈이 약을 처먹었는지..지 혼자 삘받아 하모니카 연주를 계속함..나님 열 받음 ...바로 옆 테이블이니까 ..공중도덕 못 배우셨나 하니? 아저씨가 어쩌고 저쩌고 ..길거리에서 마주치지 말라고 생쑈를 함...와이프 보고 조용히 폰으로 저기 가서 촬영만 하라 함..ㅋㅋ..나 님 계속 고놈들 열 받게 말빨 받아침..주인 아저씨 경찰 불름...결론은 약빨았네...ㅋ..마약 사범;;;; 성질 같아선 콱 밟아버리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참으라 해서 참았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