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저 임신했어요. [새창]

이쁜 아이 건강하게 순산하실거예요!♥

354 2013-07-18 03:12:38 0

더운나라 출신이 말하는 대구 날씨 [새창]

그놈의 습도가 문제야
이 찝찝함의 원인들!!
훠이훠이!!!

353 2013-07-18 03:12:38 48

더운나라 출신이 말하는 대구 날씨 [새창]

그놈의 습도가 문제야
이 찝찝함의 원인들!!
훠이훠이!!!

352 2013-07-18 02:40:36 0

눈이 즐거운 영화들[BGM] [새창]

눈이 즐거워지기보단 배가 허해지네요...
하......책임져요

351 2013-07-18 02:39:03 1

중고 suv생각하시는 분들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되새김질하듯 곱씹고 곱씹고 해도 그 때마다 자꾸 터지네ㅜㅜ
아 너무 웃겨요ㅜㅜㅜㅜㅜㅜ
난 왜 이런게 너무 웃기지ㅜㅜ

350 2013-07-18 02:34:11 0

[새창]

앜ㅋㅋㅋㅋ찔리는 부분이 너무 많닼ㅋㅋ
맨날 막 먹어대면서 살 빼야되는데ㅜㅜ 막 이러면서도ㅜㅜ
계속 먹는데....퓨
이 놈의 망할 식탐!ㅜㅜ

349 2013-07-18 02:28:57 0

32년만에 여친 사귀는데 [새창]

그냥 헤어지기전에 살짝 입맞추세여!

348 2013-07-18 02:28:57 0

32년만에 여친 사귀는데 [새창]

그냥 헤어지기전에 살짝 입맞추세여!

347 2013-07-18 02:08:18 81

성인군자를 둔 아내 [빡침주의] [새창]

저는 솔직히 별로 이해가 가질 않네요..
어릴 적에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그럼 그 어머니의 부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그 부재에 상처 받은 사람이 어째서 자신의 아이에게도 똑같이 하는건가요.
아이 저녁도 굶기고 늦게라고는 하지만 남편분이 와서
늦게나마 아이 저녁 챙겨준거 가지고 화내고.
저만 이해할 수 없는건가요.

346 2013-07-18 01:55:13 0

티모 대위명을 받들겠냥 [새창]

엌ㅋㅋㅋㅋㅋ귀여워ㅜㅜ

345 2013-07-18 01:03:11 7

펌] 고양이 애교 15종 전격분석 [새창]

우아...나중에 고양이 키울려고 생각 중이라 한 글자도 안빼먹구 다 읽었네요;_;
근데 전 옛날에 공원에 멍타고 앉아있었는데 풀숲에서 고양이가 툭 튀어나오더니 눈 마주치니까 의자에 올라와서 제 무릎 위에 엎드려서 자던데요......처음보는 냥이였는데ㅜㅜ...

344 2013-07-18 00:34:28 4

동네 정형외과 근무중인 의사인데요... [새창]

제가 사는 곳 주변에 있는 정형외과랑 작은 종합병원 티비에 나왔대요ㅋㅋㅋㅋ
툭하면 수술하래서.
심지어 동생 친구가 다쳐서 그 정형외과 혼자 갔는데 수술해야 한다고 그래서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온다니까 안된다면서 그냥 연락하랬대요ㅋㅋㅋㅋ

343 2013-07-17 23:51:05 0

새벽에 고민게시판에 푸념 늘어놓았던 작은 기획사 대표입니다. [새창]

연극티켓 신청해도 될까여....ㅎㅎ....
카톡 chaelyn27 입니다!

노래ㅜㅜ좋아여!
힘든 일 없이 다 잘 풀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42 2013-07-17 04:04:00 4

로이킴 5억기부는 사실무근? [새창]

어 뭐라고?로이킴93이였음?;;난 또 나보다 오빤줄;;
근데 로이킴 좋아했는데....뭐야.겁나 실망했음

341 2013-07-17 01:58:57 0

제대로 오유배 내티어vs니티어 리그 대회 크게한판벌입시다. [새창]

위에 분..뭐 어떻게 하면 백게임 했는데 평점이7.몇이 나올수 있는거지.............
신급이시네...ㅎㄷㄷ

손잭스눈리신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