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
2015-11-28 21:29:29
3
아무렇게나 먹어도 좋은 샐러드. 냉장고속 채소 아무거나 좋아요. 드레싱으로 플레인요쿠르트 넣었어요.
372
2015-11-28 21:27:31
4
삶아진 면을 건져서 바로 준비중인 바지락팬에 넣고 센불에서 얼른 버무려 냅니다. 간이 모지르면 소금으로 하세요. 해물에서 제법 간간한 맛이 나옵니다.
371
2015-11-28 21:25:07
2
면을 삶습니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10분간 삶았어요.
370
2015-11-28 21:22:52
2
마늘이 노르슴해고 향이 나면 샌불로 올려 바지락과 화이트와인을 넣고 뚜껑을 닫아요.
369
2015-11-28 21:20:42
2
달군팬에 올리브오일 저민마늘 페페론치니를 넣고 향을 내고요
368
2015-11-28 21:19:11
2
봉골레 재료. 유명쉐프 샘킴의 레시피를 따라해봤고 지난 대하철에 사놓은 새우도 첨가하고 바지락살도 냉동고에 있어서 추가해봤어요.
366
2015-09-22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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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언니 존멋.
차기 대통 문재인, 노동부 혹은 보복부장관 심상정.
환상적이다.
차기 대통 문재인, 노동부 혹은 보복부장관 심상정.
환상적이다.
365
2015-09-18 12:44:29
2
막 정겨워요. 지난 여를휴가를 보성 여수 정읍 등등 전남지역엘 갔었는데 저 지역은 우선 식당서쓰는 밥그릇 사이즈 자체가 여기 도시 수도권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정말 밥그릇이 호방하게 크고 관광지아닌데로 가면 공기밥추가한다고 돈 더 받지않아요. 그냥 정겹게 밥 더 주시는게 저는 너무 따뜻하게 느켜졌어요. 도시생활 숨 막히는데 참 힐링 많이 받고 돌아왔었어요.
364
2015-09-09 1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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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음식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도 해요. 좋은 얘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363
2015-09-09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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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362
2015-09-09 15:58:31
0
저는 제가 활동하는 까페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했었어요. 포털 쇼핑검색으로 돌절구치시면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오니까 그 중 고르시면 될꺼 같아요~^^
361
2015-09-08 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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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ㅠㅠ 독신징어님들 위해서 반찬나눔이라도 해야할까봐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360
2015-09-08 1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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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씀 너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외할머니 말씀이 뭔지 저는 알아요. 그걸 저는 국물이 끈끈해 진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개운시원하게 사카린 넣고 있답니다.
황교익씨가 천일염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우리 식생활은 절임이나 장아찌를 많이 먹는데 천일염이 없이는 이게 성립이 안되거든요. 가공염 정제염보다 천일염이 나쁘다고 생각치 않아요~^^
황교익씨가 천일염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우리 식생활은 절임이나 장아찌를 많이 먹는데 천일염이 없이는 이게 성립이 안되거든요. 가공염 정제염보다 천일염이 나쁘다고 생각치 않아요~^^
359
2015-09-08 1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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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구낭ㅎㅎ 제가 쓰는건 일본제 아니고 국산 토종 스텐레스 주방기구 만드는 회사 제조품인거 같아요. 한일스텐레스인가 그럴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