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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태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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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19-08-05 17:03:57 1
남사친 말투가 "헛소리하지마"인데 제가 피해망상병있나요? [새창]
2019/08/05 16:45:34
친구가 작성자님께 "헛소리하지 마"란 식으로 말해서 불쾌해했더니
그 친구는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러냐고 피해망상이냐고 한 건가요?
480 2019-08-05 11:42:53 4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9/08/05 01:13:23
저도 세 번 읽었어요
트위터인가 글자 수 제한 때문일 수도

엄마 일하시는 놀이학교에
쌍둥이 남매 이름이 "이건, 이담"이란 말야
'담'이란 단어 이뿌다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부모 오타쿠 아녀?" 해서 뭔 말인가 했더니
줄여서 건담
479 2019-08-02 18:10:49 1
[새창]
그것, 블레어 위치, 미러, 그레이브 인카운터, 캔디맨
478 2019-07-31 16:06:30 0
(스포) 엔드게임 삭제영상 [새창]
2019/07/28 01:19:57
1:12 맨티스둥절
477 2019-07-30 12:26:59 1
[새창]


476 2019-07-30 12:11:36 7
만찢고기 [새창]
2019/07/29 19:02:14

이름 : Burak Ozdemir
475 2019-07-17 14:35:22 4
강원랜드 카지노 옆에 붙은 광고... [새창]
2019/07/17 11:38:14
강원랜드 놀러 갔다가 쓰리 콤보로 무서웠던 기억
1. 몰려있는 전당포 간판을 봤을 때
2. 빼곡히 들어찬 주차장을 봤을 때(모두 담보 잡힌 차인가 혼자만의 생각)
3. 정선 모텔에선 노크에 응답 없으면 바로 경찰 대동해서 문 따버린다는 말 들었을 때
474 2019-07-15 15:20:39 2
[새창]

어이쿠 배꼽이 어디로 떨어졌지?
473 2019-07-02 22:16:07 1
분실 체크카드 사용한 범인을 잡은 썰 [새창]
2019/07/02 18:13:55
요약을 위해 음슴체
2년전 집에있는데 신용카드 사용 문자가 12만원인가 24만원인가가 뜸
뭐지? 하고 지갑을 봤더니 그 카드가 없음. 잃어버린 것도 몰랐는데..
암튼 바로 분실신고하고 다음 지도에서 내 반경 10km 정도에서 상호를 검색, 하나의 술집을 찾음
그 술집 주변 지구대를 검색, 500m 떨어진 곳 발견
전화함
꽐라된 손님이 가지고 있는 카드에 기재된 성명이 내 것과 일치, 바로 잡힘
결제는 취소되고 며칠 후 검찰 송치됐다고 전화 옴
50대 남성인가 그랬고 모르는 이름
그 이후 소식은 모르겠음
472 2019-07-02 13:11:34 9
예능의 장르를 바꿔버린 백종원 [새창]
2019/07/01 23:10:11


471 2019-06-26 17:38:29 10
여자가 립스틱바른채 밥먹으면. [새창]
2019/06/26 14:31:01


470 2019-06-19 11:28:35 5
성룡이 “홍콩 시위 모른다”라고 한 이유(feat.주윤발) [새창]
2019/06/18 22:21:08
6666777888999 (뭐지 이건??? 일단 달고 보자)
469 2019-06-18 16:32:26 2
MBN 또 자막 실수 [새창]
2019/06/17 17:39:09
아... 제가 느끼던게 이런 기분이었나 싶네요
468 2019-06-18 16:29:13 0
예수 vs 모세 [새창]
2019/06/18 11:02:34
헐 썼던 댓글 잘 안 눌러보는데 갑자기 느낌이 와서 눌러봤더니 답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467 2019-06-18 14:22:33 1
예수 vs 모세 [새창]
2019/06/18 11:02:34
급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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