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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태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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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8 2015-09-23 09:59:41 7
성진국의 배빵.jpg [새창]
2015/09/23 02:41:28
이것때문에 아헤가오 검색했네;;
누가 뇌에서 좀 지워줘요
227 2015-09-13 11:30:17 2
진심 이나라는 망했어요 [새창]
2015/09/11 17:31:56

수의(壽衣)계약인가보네
226 2015-09-09 09:15:14 0
오타쿠 웃음 [새창]
2015/09/08 21:35:22
이제 웃으려면 일본어도 배워야하나 ㅠㅠ
225 2015-09-08 18:55:25 0
빠워 스카이 콩콩 [새창]
2015/09/08 11:55:00
아 움찔하다 책상에 정강이 찍음
224 2015-09-07 18:38:04 2
인상깊었던 나이키 광고들.. [새창]
2015/09/06 21:59:14
멋지네요!

저는 이거
http://video.agaclip.com/w=qhTwunUfu-E

11.02초
당신은 방금 Rory Field의 2000 패럴림픽 예선통과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의 눈을 통해서
Just do it
223 2015-09-07 17:06:17 9
강도 : 살....려.....줘..... [새창]
2015/09/07 08:09:51
문닫는거.... ㄷㄷㄷ
222 2015-09-07 15:13:41 0
"아가야 이리온" [새창]
2015/09/07 14:01:37
아.. 그 땐 최면술로 듣고한거였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본 손도 있고.. 최면술이 아니라 강령술 같은게 아니었나 싶었어요
뭐 그런걸 믿는 편은 아니지만 ㅎㅎ
221 2015-09-07 14:55:49 0
"아가야 이리온" [새창]
2015/09/07 14:01:37

저는 이거 초등(국민)학교 때 "최면술"이라고 듣고 했었는데요
저는 팔 들리는거 못 느낀것같은데 옆에서 "우와 들린다 들린다" 소리에 실눈뜨고 내려봤어요
그런데.. 제가 기대있던 벽에서 엄청 하얗고 가느다란 손이 나와서 제 양 손목을 받치고 있는게 보였어요
몇 년 후에 생각해보니 아.. "최면술"이 아니었을지도하고 깨달았죠
220 2015-09-07 11:41:40 2
[reddit] 치료 [새창]
2015/09/07 01:32:25
헉 그렇군요
저는 기생충이 지배한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은 그나마 인간의 정신을 유지하고있는거고
219 2015-09-03 17:31:42 0
국내 애니메이션을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5/09/03 17:29:31
녹색전차 해모수?
218 2015-09-02 17:50:35 3
[새창]
아마도 생소하실 RATT입니다.
http://www.rattrig.com/photo_gallery/photo_gallery.htm
찾아봐도 한국자료는 없네요;;
217 2015-09-01 13:52:18 11
쥐가 화장실 변기를 통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이유 [새창]
2015/08/25 11:02:19

이 사람들이 저기로 숨을 쉬었단 말이지..
http://goo.gl/np1PO0
216 2015-08-20 17:29:41 0
[새창]
운영자님 보실지 모르겠으나
강제로라도 이 글 내려가도록 해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고 관련하여 증빙자료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불필요한 신고로 공권력 낭비는 물론이지만
무엇보다 작성자분의 주소가 노출되어있는게 큰 문제입니다.
215 2015-08-20 17:15:22 12
[새창]
그래도 혹시나하는 생각에 걱정되어 신고했습니다.
신고 후 경찰관님께 연락 받았습니다.
저말고도 여러분이 신고하셨고
신고받고 곧장 출동하였으며
이분 안전한 상태인거 파악되었고 걱정하지 마시라며
게시글 내려달라 요청했다고 합니다.
214 2015-08-19 10:12:08 1
70년 전 군인 복지.jpg [새창]
2015/08/18 14:40:52
이거 웃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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