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2016-04-04 13:14:42
6
아마 나비엄마가 "니가 살 길은 저 아저씨한테 무조건 매달리는 거다."라고 가르쳤을 껍니다.
137
2016-04-04 13:02:09
7
얘가 나비입니다. 유일하게 이름을 지어줬던 길냥이입니다.
136
2016-04-04 12:56:23
7
사실 물통이 이렇게 크면 고양이들이 물을 못 마셔요.
132
2016-04-04 12:49:21
8
여긴 우리 공장은 아니고, 옆동네인데 길냥이 어미가 공장에 무단 침입(?)해서는 눌러 앉아서 새끼까지 낳고 잘 살고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130
2016-04-04 12:45:43
8
얘가 어미였는데요, 얼마 안 있어서 이사가 버렸어요. 최근에 또 새끼를 밴거 같은데... 그 놈이 그 놈 같아 보여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ㅋ
129
2016-04-04 12:41:50
13
나비 엄마는 약간 설명이 필요해요.
죽을 고비를 몇번 넘기고도 억척같이 살아 남았었죠.
약간 혐 일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