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 새팅 완료

김은 역시 1인1김

앞접시가 거대한건 ...착각이 아닙니다...

1524 2014-04-15 20:00:28 0

[새창]

ㅜㅜ 글게요 목표는 8 30

1523 2014-04-15 20:00:08 0

[새창]

우여곡절 끝에 끓이기 시작

1522 2014-04-15 19:57:19 0

[새창]

제가 좀 비정상이긴 한데....

그래도 맛나길 ㅋㅋㅋ

1521 2014-04-15 19:56:31 0

[새창]

어...라...ㅜㅜ
..
....

육슈가 모자라......

샌수 투입 ㅜㅡㅜ

1520 2014-04-15 19:54:42 0

[새창]

첨에 끓인 육수도 넣고....

1519 2014-04-15 19:53:00 0

[새창]

연의님 조언에 급 된장 투척.... 먹을수만 있어라...

1518 2014-04-15 19:50:26 1

[새창]

양념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 치트키 사용

1517 2014-04-15 19:48:11 0

[새창]

어라... 등딱지 아가미.....갑자기 눙물이....

1516 2014-04-15 19:47:22 0

[새창]

채소도 투척 대파는 귀차니즘으로 냉동 대파...

1515 2014-04-15 19:45:14 0

[새창]

전복 조개 도 투척......나름 4만원어치인데 맛없음 어쩌지...

1514 2014-04-15 19:44:30 0

[새창]

꽃개 투척

1513 2014-04-15 19:42:16 0

[새창]

일단 무를 아래에 깔고 ....식당서 보니 무들이 다 밑에 깔려 있더군요

1512 2014-04-15 19:39:02 0

[새창]

해물탕엔 쑥갓!!!애호박도 준비끝

1511 2014-04-15 19:38:20 0

[새창]

칼칼해지길 기대하며 청량고추 무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