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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2017-09-27 00:31:20 1
<신과함께>1차 티저 예고편swf [새창]
2017/09/26 11:05:26
아... 댓글 사이다~
855 2017-09-17 17:44:10 0
"버스로 2시간 택시비 3만원" 예비군훈련 가는 길 '부글부글' [새창]
2017/09/17 09:59:50
남양주 차산리훈련장 가보신 분들 안계시려나요... 저는 지금은 민방위지만 예전에 뚜벅이 시절에 예비군 훈련 받으러 대중교통으로 갔다가 완전 깜짝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첫차타도 환승 두번해서 근처까지 가도 입소시간 맞추기 쉽지않더군요...
854 2017-09-16 08:39:26 0
우리나라 당구 클라스 [새창]
2017/09/08 15:37:23
헐... 프로선수니까 저거면 "황오시"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건 생각도 못햇다...
853 2017-09-01 11:49:51 11
선수가 못하긴 했지만 신태용 욕먹어도 됩니다. [새창]
2017/08/31 22:58:01
저도 이동국선수 발리 보자마자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느낌에 "이렇게라도 때리라고!!!" 하는 외침이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박스외곽에서 좀더 많이 슛팅을 가져가서 수비를 좀 끄집어 냈으면 하는 생각...
852 2017-08-24 23:36:57 1
신호위반하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7/08/24 11:51:34
뭔 난리인가요??? 제 오타 때문에 벌어진 일 같기는 한데...
851 2017-08-24 11:54:13 26
아버지 친구분의 올드카 [새창]
2017/08/24 10:56:43
예쁘다....와아....
850 2017-08-22 17:55:26 25
수련회를 박살내버린 학생 [새창]
2017/08/22 14:48:21
선행학습입니다. 군대 선행학습.
849 2017-08-12 22:30:10 1
[장코치 칼럼] 어깨 뭉침 및 뻐근함, 초간단해결 방법!? [새창]
2017/08/12 15:12:41
평소 어깨, 목이 많이 뭉치는 편인데요. 글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문 틀의 각진 모서리 부분에 그림에 표시된 부분을 대고 체중을 이용해 누른 상태로 움직이니까 진짜 확실히 많이 편해지네요. 고맙습니다.
848 2017-07-29 18:40:42 1
IE VS Chrome [새창]
2017/07/29 08:49:08
오페라~
847 2017-07-29 11:34:39 0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27 21:28:25
헐......
846 2017-07-04 08:11:02 10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3 22:51:23
예전에 비뇨기과 수술실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었습니다. 병원의 많은 조언과 돋움을 받고 계시겠지만 절실함과 간절함이 녹아있는 글을 읽다보니 예전 병원에서 근무할때 생각이 떠올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더 힘들게 아이을 얻게된 부부들도 여럿 보았습니다. 정관수술 한지 20년 가까이 되어 복원수술이 거의 힘들다고 했지만 그 간절함이 너무 커 동의 후에 복원수술을 하였고 인공수정에 성공하게 되어 세쌍둥를 얻게된 환자부부. 병원에 와서 무릎을 꿇고 펑펑 우시더군요... 그런 모습들이 기억에 여럿 있기때문에 제 주변에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이 계시면 항상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 드립니다. 의학적으로 전문적인 검사나 가능성이 점쳐지는 난임의 원인들 보다는 마음속의 스트레스가 제일 크다고 저는 믿는 편입니다. 일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하며 내몸 건사할 시간도 없이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지 마시고 여유되신다면 와이프분과 함께 아이에 대한 스트레스도 툭 털어내고 마음 편하게 길~게 여행한번 다녀오세요. 그리고 술,담배 물론 안하시겠지만 규칙적인 운동 하시고, 아연(Zn)제재의 건강식품, 토마토 같은 것들이 도움이 됩니다. 좋은 소식은 언제 올지 모르지만 오긴 옵니다. 걱정마세요^^ 좀 쉬세요 ㅎㅎㅎ
845 2017-06-07 19:31:00 15
[새창]
저도 스팍이 첫 차인데요. 운전 잘 모를땐 그런이야기 들어도 별 느낌같은거 없었는데, 어느새 3,4년정도 몰면서 어느정도 운전이 늘고 도로상황을 보는 눈이 생기고 나서 보니 실감이 되더군요. 옆차선 화인하고 여유 된다 싶어서 방향지시등 키고 준비하면 양보안해주려고 속도 내면서 달려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나름 방어운전 한다하면서 다니긴 하는데 얼마전 접촉사고 난 뒤로는 더욱더 조심합니다.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844 2017-06-07 18:09:23 7
비어있던 화분에 생겨난 생명 [새창]
2017/06/06 20:37:09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니라 했습니다...
843 2017-06-07 18:07:56 6
역사를 새롭게 쓰는 래퍼 [새창]
2017/06/07 15:18:05
아그리파 파괴 정밀화, 차량감별신동 에 이어 저의 베스트 3에 드는 영재편으로 기억되겠네요... 대단한 아이.
842 2017-06-02 00:35:19 32
이낙연 국무총리의 실시간 노원구 수락산 산불현장 지휘 [새창]
2017/06/01 23:52:04
'필요시에는 추가조치를 즉각 취하고 보고해 주세요.

이부분이 진짜 확 와닿네요.
현장의 상황은 현장의 사람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니 촌각을 다투는 시점에서 상황보고 보다 즉각적인 대처가 먼저라는 "선조치 후보고".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세월호때도 저랬다면 하는 생각에 마음한켠이 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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