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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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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광복회와 순국선열유족회 등 독립운동 관련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대문독립공원 내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건축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독립공원 내 일본군’위안부‘ 박물관 건축을 허가한 것은 몰역사적인 행위로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독립운동을 폄하시키는 ’순국선열에 대한 명예훼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일본인들에게 선조들의 악행에 대한 반성은 커녕, 도리어 웃음거리를 제공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이와 함께 “최후의 일인까지 결사 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위패봉안소의 국가소홀등을 들면서 국가주도 중앙기념식인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참석마저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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