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역할이 저예요 [새창]

계속 웃기다가 막판에 공포물로 변신...

31598 2020-02-10 22:06:56 15

기생충 종려상 깠던 그 평론가의 태클 [새창]

저사람도 척척석사과인가보네요.

31597 2020-02-10 20:47:16 5

[기생충] 일본 댓글반응 feat 아카데미 4관왕 [새창]

도저히 아카데미가 매수당했다고는 우길 수 없나보군요

31596 2020-02-10 10:03:17 2

본삭금) 나 잔다. [새창]

31595 2020-02-09 21:52:05 0

길치가 자주 겪는 일 [새창]

카드로 결재하시면 고민끝

31594 2020-02-09 21:33:05 0

갓끈 풀어해친 극딜러 [새창]

하지만 글쓴이가 금수저였다면.....

31593 2020-02-07 10:42:38 2

호사카유지 교수의 발언 [새창]

아베에게서 503의 냄새가...

아, 거꾸로인가?

31592 2020-02-07 10:39:10 0

후천적 쌍둥이.jpg [새창]

어머니 날 낳으시고 의느님 날 맞추셨네

31591 2020-02-07 10:13:50 2

[새창]

모든 중국인이 민폐짓을 하는건 아니지만
민폐짓을 하는 사람의 국적은 높은 비율로 중국이다...

어 이거 완전 특정종교랑 똑같잖아...

31590 2020-02-07 10:09:19 0

"부산오면 풀코스 보여줄게" 현실.jpg [새창]

강안리 등킨도나쓰를 안가셨네... 그러니까 재미없죠

31589 2020-02-07 10:08:07 0

1만명 죽었다는 공포의 미국독감=한국독감 [새창]

한국처럼 쉽고 편하고 빠르고 싸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죠.

31588 2020-02-07 10:06:36 0

[새창]

금수저는 제외입니다.

담마진도...

31587 2020-02-07 10:06:11 1

[새창]

요새는 남자라서 강제징용된 사람들 데리고 성인지감수성 공부시킨다면서요?

31586 2020-02-07 09:37:51 8

블랙홀의 몽타주 [새창]

검증을 계속하여 수정보완하는게 과학이죠.

예전 사람의 이론을 떠받들어 모시는건 무당질이고...

31585 2020-02-07 09:33:53 24

아기 치타 [새창]

누가 이분에게 여자친구 좀 만들어주세요.

멸종되시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