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만화였던 보노보노 [새창]

재미있는게 끝나는건...

한계효용의 체감법칙때문이 아닌가요?

30759 2019-06-22 09:47:07 1

[새창]

아니요. 저기는 도로가 아니라 집입니다.

30758 2019-06-22 09:44:35 0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외국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배윤정 [새창]

방송은 방송일 뿐.

30757 2019-06-22 09:37:02 21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PseudoScience
"유사과학 탐구영역"

어설픈 똑똑이들의 환상을 부숴드립니다.

30756 2019-06-22 09:35:08 29

나는 여기 아래에 서겠습니다. [새창]

종교인과 신앙사업자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30755 2019-06-22 09:34:40 45

나는 여기 아래에 서겠습니다. [새창]

너는 벌써부터 머리숱이 적구나?

30754 2019-06-22 09:33:09 4

기묘한 체벌 사건 [새창]

나름 산다는 곳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래도 ㅁㅊ 교사들 종종 있더군요...

30753 2019-06-21 10:05:53 1

조국의 운명을 수호한 전설의 그녀.ship [새창]

이분 컴퓨터에 motherboard 들어가는거 알면 놀라서 까무러치실듯.

30752 2019-06-21 09:55:07 0

목줄 안 하고 나왔다가 목줄한 고양이에게 혼나는 개 [새창]

냥: "동물보호법 12조!!"

30751 2019-06-21 09:44:09 1

약후) 잘못된 2B 코스프레 [새창]

사실 2B는 1회차 후반부터 안대를 벗죠.

30750 2019-06-21 09:38:30 10

소꿉친구가 흡혈귀인 만화 [새창]

1870년 독일의 한 화학자는 시금치의 철분 함량을 분석하던 중 소수점을 잘못 찍어 실제보다 10배나 많게 발표했다. 이후 오해는 풀렸지만 이미 만화로 유명해진 후의 사람들 기억까지 수정하지는 못했다.

30749 2019-06-20 19:02:02 1

나도 모르게 댄스 본능이 살아났다 [새창]

who let the dogs out~~

30748 2019-06-20 19:01:08 0

꼬마야 웃을때가 아니야 ㅋㅋㅋㅋ [새창]

현역병이 저런 A급 장비를 받는다구요??

30747 2019-06-20 18:59:27 1

이 중에 스파이가 있어 [새창]

어딜 감히 유채색님들 노는데 무채색따위가 끼어들고 있어!!

30746 2019-06-20 18:58:52 19

[새창]

저사람이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건 정말로 감사해서가 아니라

예의범절과 사회생활을 알고있기 때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