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호신술 [새창]

버파 아키라 기술같은데요?

30594 2019-05-14 14:02:54 61

일본 국회의원 "전쟁 안 하면 영토 못 찾아" 파문 [새창]

한국이고 일본이고, 전쟁 주장하는 사람만 나가서 싸우면 되겠네.

이기고 돌아오면 인건비 정도는 챙겨 줄께...

30593 2019-05-14 13:57:29 2

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문제 vs 게임이 문제 만화 [새창]

살인자가 주로 칼을 쓰니까, 칼이 문제다...?

30592 2019-05-14 13:56:56 2

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문제 vs 게임이 문제 만화 [새창]

가장 쉽게 '일'로 바꿔봅시다.

중독되게 만드는 환경이 문제입니다.

30591 2019-05-14 13:54:00 69

일본어로 물어보고 중국어로 답하는 한국인들 [새창]

원래 중국 사람들은 듣는 사람의 국적에 상관없이 중국어로 말합니다.

30590 2019-05-14 12:15:52 26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복용 이후.. [새창]

예전에 뇌과학이 발달하지 못했을때에는 '정신의 병'이라고만 불리던 것들이 점차 그 기전이 밝혀지면서 '기질적인 질병'으로 정착된거죠. 그것이 의학이며 과학...

몸에 나쁜거 먹으면 배탈나듯이, 뇌내 신호처리에 문제가 생기면 우울증 증상 생기고 그런거죠.

결코. 개인의 인격이나 품성. 의지의 문제거 아닙니다

30589 2019-05-14 11:11:12 0

후방주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도감 [새창]

인류문화유산...

30588 2019-05-14 11:09:07 1

임신중에 직장에서 배만 보면 뭐라고 하던 할아버지 [새창]

한자로 봤으면 문제없었을텐데, '주기'라고 한글로 쓰면 오해의 여지가 있긴 하겠네요.

게다가 한국은 돌아가신분께 몇주기라는 말을 안하니까...

이래서 한자공부가 중요합니다?

30587 2019-05-14 10:56:01 1

단언컨대여친은가장완벽한칼국수아니칼군무.gif [새창]

이러니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유행하지... (크읔)

30586 2019-05-14 10:53:18 1

어느 뽑기방 불만글 [새창]

그냥 뽑기방은 돈버리러간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함.

30585 2019-05-14 10:50:40 0

고깃집에서의 첫 알바.manhwa [새창]

하긴 와규는 '和牛'라고 쓰지만 호주에서 자라니깐요...

30584 2019-05-14 10:45:44 12

국정 매춘 교과서 [새창]

세상물정 모르는 아해들이 깡패가 되었을때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왜 안내 안할까요?

30583 2019-05-14 10:09:16 3

국정 매춘 교과서 [새창]

성을 무기로 남자를 꼬여내려는 뱀 + 성매매 진입장벽으로 용돈을 챙겨드셨던분들

이 반대합니다.

30582 2019-05-14 10:03:54 1

후방주의) 물구나무 [새창]

볶음은 어디로...

30581 2019-05-14 10:03:29 2

3000만큼 사랑해 주세요~ [새창]

삼촌만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