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님 정정보도 나왔습니다. [새창]

다른 피해자의 목소리에 대해 법적대응을 검토중이시라는 소문이...

29844 2019-01-30 11:39:26 0

니네 하나씩 머겅 [새창]

능력견: 쏘세지에서 약냄새가 나네..?

29843 2019-01-30 11:38:00 0

아기고양이와 올빼미.jpg [새창]

반년만 지나도 무시무시한 사이가 될거같은...

29842 2019-01-30 11:37:27 0

오유의 바른마음 게임(유머×) [새창]

새로운 나눔은 언제나 환영이야!!

29841 2019-01-30 11:36:22 7

??? : 페이커가 여자였어봐 그 자리에 있었겠냐 [새창]

전형적인 유리부스터

29840 2019-01-29 11:06:01 0

헬스장 사장님의 일침 [새창]

원래 서울 주변은 다 지방이죠.

29839 2019-01-28 21:01:52 1

그녀가 42.195km를 달린이유 [새창]

그냥 지들은 그거 입어도 상대가 안되니까 열폭한것 뿐이죠.

29838 2019-01-26 17:25:17 0

아빠 우리 4강 왜 못갔어요??.JPG [새창]

대신 사대강을 갈 뻔 했지...

29837 2019-01-26 17:03:22 54

미국을 괴롭히는 유일한 방법.jpg [새창]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29836 2019-01-26 16:51:21 2

[새창]

주커버그님??

29835 2019-01-26 16:50:18 0

갈때까지 가버린 덕후 [새창]

茸芽(takeme)猛よう(takeyou)

버섯의 작은 싹같이 작디작은 존재지만 이 세상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거칠게 날뛰자는 뜻입니다.

29834 2019-01-26 16:41:43 0

아 저기 잠깐만 [새창]

냥: 아니 그거... 내가 아까 응꼬 그루밍 했던건데...

29833 2019-01-26 16:35:51 0

[새창]

그러니까, 정상적으로는 전혀 섹시하지 않은 물체를, 나만의 섹시아이콘으로 볼 수 있다는거죠?

29832 2019-01-26 01:09:34 0

[새창]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방광도 늘어나주죠.

다만 생각하기도 싫은 고통과 실패했을때의 끔짝함이....

29831 2019-01-25 20:23:09 13

디스이즈 스파르탄!!! 영화 300의 잘못된 내용들... [새창]

뭐 동북아의 모 나라도 백성 팔아먹고 국고를 탕진한 오리지널 ㄱㅆ이 황후대접을 받게되는 일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