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번 올림픽까지는 그게 통했으니깐요.

28359 2018-02-22 15:26:05 0

[새창]

친구 중에도 그런놈이 있었는데, 의대갔죠.

의대 분야 중에도 가장 어려운(적어도 제생각에는) 신경과 교수님이 되었...

28358 2018-02-22 15:03:43 0

귀여운 여왕님. Manhwa. [새창]

그러니까 거울은 40대라는거군요.

28357 2018-02-22 14:54:36 22

군부대에 방문한 홍진영 [새창]

아직 주무시면 안됩니다.

28356 2018-02-21 12:47:50 93

[새창]

논리로 이기지 못할 때 꺼내드는말

'남자가 쪼잔하게' '어린놈이 버릇없이'

28355 2018-02-21 12:42:24 100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대박날 것 같은 예능 [새창]

한국 방송사들은 저기 껴서 같이 놀아야하니까 불가능함.

28354 2018-02-21 12:00:07 14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쳤다?? [새창]

피해자가 죄인이 되는게 대한민국 국민정서잖아요.

28353 2018-02-21 11:59:37 0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쳤다?? [새창]

천사의 키스라는 흔하지 않은 환타지드라마(!)에서 최종보스로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28352 2018-02-21 11:44:27 0

인스타 마춤뻡 빌런 [새창]

바다에서 일하시는 직업이신가부죠.

28351 2018-02-21 11:43:42 14

??? : 아니 나도 팀원탓은 안하는데 [새창]

옆에있는 선배의 말이 끝날 생각을 안해 열받은거 아닐까요?

'아우 이놈의 선배 주둥아리를 딱!'

28350 2018-02-21 11:40:42 0

알파고님의 적폐대상 1호 [새창]

네???

28349 2018-02-20 14:31:26 0

불이 나도 일해야 되는 회사 [새창]

역시 이나라는 뭔일이 일어나도 바뀌지가 않네요.

28348 2018-02-20 14:27:49 1

홍익대학교 적립금의 위엄 [새창]

원래 이나라에서 교육장사와 신앙장사는 꿀빠는 업종이죠.

28347 2018-02-19 00:55:37 0

지하철 참교육 티셔츠.jpg [새창]

그렇다고 자기가 내릴 때 남이 먼저 들어오게 놔두진 않음.

28346 2018-02-19 00:33:33 0

만화) 다이손 in 후쿠오카 2화 [새창]

전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면세점 직원이 달려와서 건내주더군요.
(보딩패스+여권+지갑 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