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군대 보내놓은 누나 (과거얘기 입니다) [새창]

전 여동생이 논산훈련소에서 복무했는데...

훈련받는 내내 아는척도 안하다가 나중에 딱한번 불러서 과자 좀 쥐어주더군요???

27939 2017-09-18 20:40:10 1

오뚜기, 레알치즈라면 [새창]

마트 시식여사님이 잡숴봐 하면서 주셨는데,

매운거 잘 못먹는 저에게는 개꿀맛!!

27938 2017-09-18 19:35:24 0

암흑의 경영술을 실천한 모 경영학과 [새창]

근데 학생회장 명의로 개설되었고, 그걸 이용해먹은게 학생회장 패거리니까 차명계좌라고 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27937 2017-09-18 19:23:12 1

지각했다! [새창]

나 이거 알아요!!

이게 바로 그 툼레이더라는 게임이죠?ㅡ

27936 2017-09-18 15:11:45 0

나라별 중산층 기준 [새창]

1번부터 탈락... ㅠ.ㅜ;

27935 2017-09-18 15:11:07 6

본삭금) 인테리어 끝내고 오늘 입주날인데 집 상태가 이러네요. [새창]

예전에 저희집 인테리어 맡기고 돌아가는거 보니, 사장은 영업만 하고 각종 작업은 해당 업자에게 하청(?) 식으로 내려보내더군요.

사장이 업자를 못구하거나 업자가 배째고 나가버리면 붕 뜨게 되는 시스템같아요.

다행이도 저는 그때 돈좀 아껴보겠다고 거의 매일 상주해서 한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서 몇번 싸운거 빼고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27934 2017-09-18 14:27:43 2

[새창]

외노자와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엄청난 혜택을 보고 그 피혜는 의료기관과 국민이 나눠받는 현실.

27933 2017-09-18 14:25:18 0

503 모교 대나무숲 근황.jpg [새창]

보험제도는 70년대식 싸구려 구멍가게 수준인데 국민 눈높이는 백화점까지 올라와있다는게 현실.

27932 2017-09-18 14:22:18 1

목사것들한테 둘중 하나 택하라 합시다 [새창]

하루빨리 종교법인도 법인세를 내야...

27931 2017-09-18 12:14:06 5/5

김명수대법관 임명이 중요한 이유. 야당에 명분을 주고 실리를 취해야 한다 [새창]

근데 딱히 명분을 준다고해서 저넘들이 협치를 할 거같지는 않음.

27930 2017-09-18 01:11:42 0

혐_))))))))) 주의 피지의 최고봉 피하낭종/피지낭종 개봉 [새창]

전 동네에 일반외과가 없어서 정형외과 원장님이 해주셨어요

27929 2017-09-18 01:08:28 3

세종대왕이 개쩌는 이유 [새창]

거대왕문어

27928 2017-09-17 17:04:53 1

화장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썰 ㅠ [새창]

저녁드시고 화장하신 뒤 야근하시면 고민해결

27927 2017-09-17 16:49:13 7

"군대 월급이 최저임금 보다 적다" 위헌 주장하며 입대거부한 20대 실형 [새창]

국가공인 노예가 사람대접을 요구하니 잡혀갈 수 밖에...

27926 2017-09-17 16:45:06 1

오니즈카 치히로 - 나와 왈츠를 [새창]

1기 월광
2기 유성군
3시 나와 왈츠를

셋 다 오니즈카가 불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