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주웟어요 [새창]

박 자를 때 쓰실 톱 알아보셔야죠.

27069 2017-07-21 20:31:25 0

국회 운영위원회 의원들께서 이언주를 만장일치로 국회청문위원장으로 뽑으셨다 [새창]

여성계파 빽이 든든하긴 하네요

27068 2017-07-21 20:27:36 10

전여옥의 과거 - 천하의 잡× 이었습니다. [새창]

원조친박이죠.

27067 2017-07-21 20:16:44 5

군복무, 국가를 위한 봉사에 만족하는 것으로 끝내야! [새창]

ㅈㄹ 명예로운거니까 또 가면 되겠네?

27066 2017-07-21 20:14:18 0

특검, 청와대 캐비닛 문건 삼성 재판 증거신청!!! [새창]

증거물로 인정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27065 2017-07-21 20:12:41 48

[새창]

복구해야 할곳 많은데 왜 그곳에 배치가 됬는지 의심스럽네요.

27064 2017-07-21 20:09:20 5

[추억] 촛불때 광화문 비빔국수집에서 후배와의 대화 [새창]

근데 스님들이 비를 맞으면 왜 수근거리나요?

탈모걱정할 필요도 없는데...

27063 2017-07-21 13:20:52 10

식당식탁에 유모차 올린 손님 [새창]

다른건 다 넘겨두고서라도, 저 상태 자체가 아이에게 위험할거 같은데요...

27062 2017-07-21 13:16:41 0

[단편] 인간 쓰레기 백수가 갓세계 가는 소설. [새창]

너무나 익숙한 세상이라 죽은지도 몰랐을듯.

27061 2017-07-21 13:11:22 12

갤럽 최저임금관련 여러가지 질문 ㅋㅋㅋㅋㅋ [새창]

"50사례미만은 수치를 제시하지 않음" ㅋ

27060 2017-07-21 12:35:41 0

타입문 코미케plus top 20 인기순위 [새창]

아인츠베른 전멸??

27059 2017-07-21 11:12:10 1

오늘의 김어준 생각 "미인도에 숨겨진 진실"jpg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70916&s_no=1470916&page=1
키에포 교수는 "천경자 코드는 천경자 화백만의 고유한 터치, 특정 부위의 과감한 포기등 작품을 차별화를 위해 고안된 숨겨진 장치"라며 "이 분석을 통해 미인도가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어진 조악한 그림인지 그 실체를 보았다"고 했다.

뒤늦게나마 하나 더 추가드립니다.

27058 2017-07-21 11:07:24 12

남자에 대한 편견... [새창]

그냥 힘없는 한국남자는 죄인에, 노예에, 소모품에...

27057 2017-07-21 11:03:25 2

(장문 주의) 어르신들의 비행기 예절 [새창]

처벌이 없고 하고싶은대로 다 해주니 ㅈㅅ색히들이 끊임없이 증식하는거지요.

27056 2017-07-21 11:00:47 2

하수구 공익요원 [새창]

2017년에 이렇게 당당하게 노예제도를 유지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