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돗물 위생수준을 알아보자.jpg [새창]

온수관은 엄청납니다.

26559 2017-06-19 15:27:44 7

[더민주]홍준표, 천박의 극치 [새창]

'역대 최약체 여당후보' 타이틀을 이번에 엄청난 표차로 이루어내셨죠.

26558 2017-06-19 15:17:35 0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에 대한 영화번역가 황석희씨의 반응. [새창]

더빙을 대충 하는게 흔하니 더빙에 대해 비뚤게 보는 경향이 있는거죠.

정말 잘한 작품에는 '초월더빙' 이라는 평가가 내려지는거구요.

26557 2017-06-19 09:40:22 1

한 때 유행했던 YS는 못말려 [새창]

더 옛사람인 다카기와 리승만을 생각해보면 차이가 있긴 한거같아요

26556 2017-06-18 16:04:55 3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사자후를 외치다. [새창]

최순실이도 정유라의 엄마죠.

26555 2017-06-18 15:48:50 5

그알 방영되고 트위터가 난리인데 [새창]

이쯤되면 전국민이 어릴때부터 내로남불 예방백신이라도 맞아야 할 듯.

26554 2017-06-17 19:40:20 0

박광온 의원 트윗, <야당은 왜 조국 민정수석의 사퇴를 요구하나요?> [새창]

검찰이 시켰네..

26553 2017-06-17 19:36:08 3

바른정당 "강경화 임명 강행하면 향후 청문회 보이콧" [새창]

지금 하고있는거랑 다른게 뭐지???

26552 2017-06-17 19:32:09 18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한다는 백남기 딸 백도라지 [새창]

역시 ㅁㄱ은 의학의 문제...

26551 2017-06-17 18:45:42 2

과목에 충실한 학생 [새창]

교수가 채점하기 귀찮으니까...가 제일 큰 이유인듯

26550 2017-06-17 18:16:37 8

너의 이름은 더빙에 대한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의 글 [새창]

제대로하자면 더빙이 자막보다 훨씬 다방면에서 고려해야할 점이 많은데, 성우 잘뽑아해도 험난한길을(기본적으로 원작성우와 비교당하니) 저렇게 깽판치고 시작하면 폭망로드 하이패스죠.

26549 2017-06-17 15:46:28 0

너의 이름은 더빙판 정식 보도자료 [새창]

오빠 이름이 이국민일수도 있잖아요??

26548 2017-06-16 16:15:02 4

펌) 비판적 지지란거 한번 해볼까? 진지하게... [새창]

그냥 전 잘하면 지지하고 못하면 비판하려구요.

비교대상은 이전 정권...

26547 2017-06-16 16:13:04 9

文대통령, 국제무대 데뷔…"남북철도 연결하고 교량국가될 것" [새창]

남북한만 잇는게 아니라는게 포인트죠.

중국이나 러시아를 연결해놓고 그걸로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게되면 북한이 거기에다 장난을 칠 수 없을테니깐요.

26546 2017-06-16 15:22:56 4

[새창]

옳소 옳소 끄덕이다가 닉네임을 보고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게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