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ㅊㅊ','죽어'라고 카톡을 보내던 선임의 말대로 된 동생.. [새창]

한국 사법체계를 생각해보면,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만 가게될듯 하고, '신교도소 확실히 피해드립니다"라는 문구를 걸고 법률사무소들이 신영역을 개척할거같네요

33068 2021-10-27 10:29:24 1

충남 아산 전국 최초 2자녀 출산시 24평 아파트 무료 임대 [새창]

지방정부가 저정도 하면 대단한거 아님?

33067 2021-10-26 11:51:49 0

정신병자들의 정신승리 [새창]

혹시라도 이재명이 당선되면 최고 공신은 윤석렬일듯.

33066 2021-10-25 17:15:27 3

안철수가 10년 동안 쌓아올린 피로감을 윤석렬은 단 몇달만에 달성 [새창]

도대체 나라에 정치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33065 2021-10-25 14:24:24 0

백설기사와 7인의 드워프 manga [새창]

그 거울 취향 참 확고하네...

33064 2021-10-21 20:20:07 3

"저토록 무식해도 검찰총장 오를 수 있다는 게 신기" [새창]

중요한건 그 무식한 사람이 권력을 가질 수 있었다는거..

33063 2021-10-20 17:31:18 0

특이점이 온 대패삼겹살 [새창]

역시 고기는 두툼해야 제맛이지

33062 2021-10-20 17:16:52 3

여동생 걱정하는 악동뮤지션의 오빠 [새창]

불화설이 패시브인 그룹

33061 2021-10-20 17:11:57 7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 증거 [새창]

외국인 아이가 내 말을 듣고 느낌으로 파악하는 정도 같더라구요.

물론 이해하는거랑 말을 듣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 ㅠ.ㅜ

33060 2021-10-16 09:55:18 0

???: 오 최저시급 3배로 맞춰준다는데? [새창]

피꺼솟이라는게 이런걸 이야기하는거구나...

33059 2021-10-16 09:31:38 0

오늘자 한문철TV 자전거 사고.jpgg [새창]

밑져야 본전이니까 물귀신작전 쓰는거겠죠

33058 2021-10-13 03:20:30 0

6년간 닭고기 가격 담합한 업체들 실체 [새창]

역시나 국민 후려치는게 가장 쉬운 장사였어

33057 2021-10-13 03:11:26 1

신앙심에 대한 영화 [새창]

애당초 종교라는게, '도리와 논리를 벗어나 타인을 내가 원하는대로 이끌기 위해' 만들어진 거죠.

그 행동 자체로 옳은 일이라면 종교가 없어도 사람들은 그 일을 하거든요

33056 2021-10-13 02:52:24 0

솔직히 이번 민주당 경선때.. [새창]

미리미리 규칙을 명확히 해놓든가.

사퇴때문에 말 나왔을때라도 결정을 내려놓던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끌다가 제일 나쁜 선택지를 뽑아버렸네.

33055 2021-10-12 18:17:57 0

윤석열 "부인 구약 '다' 외운다" [새창]

야당도 참 정치할사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