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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6-03-08 12:06:06 0
테니스스커트 청치마 [새창]
2016/03/08 03:51:12
오오 다들 추천 칭찬 너무감사합니다
역시 테니스는 유행동안입고 무난하게 청치마같은라인인가요
키카크고 노안이라 사실 흰테니스가 안어울리나싶었어요
얼굴이 안나와서 다행이네요ㅎㅎ댓글 감사합니다
122 2016-03-08 04:17:35 0
테니스스커트 청치마 [새창]
2016/03/08 03:51:12
원래는 저렇게는 안입고 남방이나 다른티랑 입어요ㅎㅎ 비교용으로만 입었슴당
121 2016-03-08 03:23:09 0
약19) 브라 벗어버리니까 너무 편해요 [새창]
2016/03/08 00:19:16
저도 항상하고있다가 허리디스크때문에 안좋데서 좀벗고다니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벗고있는게 버릇이되버렸어요ㅋㅋ 해방감이란!
120 2016-03-07 05:30:05 0
[새창]
저도 컨실러 질문좀... 다크써클도 잘가려지나요?
매트하진않아요??
지나가다 안살수없었단말에 물어보아요 ㅠㅡㅠ
119 2016-03-06 00:54:16 1
뽀로로 인형 선물받은 조응천.jpg [새창]
2016/03/05 21:58:37
요즘 인형값 비싸던데
뽀통령이라니 정말 멋진설물받으셨네요ㅎㅎ
118 2016-03-04 12:45:45 0
입문용 눈썹 깨알팁 [새창]
2016/03/04 05:17:34
두개나 실수를했네요..ㅠ 감사합니다ㅎㅎ
117 2016-03-04 12:45:17 0
입문용 눈썹 깨알팁 [새창]
2016/03/04 05:17:34
어휴 부끄러워라...수정할때마다 이상한게떠서 제 머리속만 일단 수정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116 2016-03-04 05:25:44 0
입문용 눈썹 깨알팁 [새창]
2016/03/04 05:17:34
깜빡했는데 눈썹을깍을때는 칼을 너무세우지말고 비스듬하게
눈썹결방향의 역방향으로 깎는것이좋습니다
무뎌진날은 빠르게 교체하거나 새걸구입하세요
안깎이는데 자극만갑니다!
115 2016-03-04 02:21:24 5
박영선은 우리가 냄비처럼 식을 것이라 여깁니다.... [새창]
2016/03/03 20:37:36
대구도 사람있어요...ㅠㅁㅠ
114 2016-02-28 17:21:27 0
‘국가비상사태’라더니···‘필리버스터’ 국회 본회의장 옆에선 ‘캠핑 중’ [새창]
2016/02/28 11:31:05
어휴 븅신들...어휴우...
113 2016-02-26 13:49:56 2
친구가 새누리당 전단지알바하네요 [새창]
2016/02/26 07:03:05
저도 머리아파라면서 사드나 그런일에대해선 어쩔수없는거야라고..그래놓고 복지는 자기세금이 노는사람이받을수도있지않냐고 싫다그러고 자기만 벌어서 자기만먹고살면된다고 노력하면 다되는사회라고 생각하는 친구때문에 며칠동안 속이 답답합니다...ㅠㅠ 완전 공감해요
112 2016-02-25 05:43:01 11
진짜 여러분들 대단하네요 [새창]
2016/02/25 00:01:53
충격적인건 고인이되신후에도 언플이라며 살아있다던가 믿지않는다고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었던걸로 압니다ㅠㅠ
111 2016-02-24 12:53:16 0
나이키 신발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02/24 08:56:22
추천해주신 신발 찾아보고있습니다 확실히 구버전들보다 조금 더비싸긴하네요ㅠㅠ 추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10 2016-02-10 03:22:18 11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0:34:24
댓글이 늦어서 보실까 모르겠지만 아버지쪽의 가족이 옛사람의 안좋은표본이고 엄마가 가정폭력에 시달리셔서 수차례 집을나갔다가 결국 저 초등학교 입학때 이혼했어요 확실히 화목한 가정에대한 바람은 누구에게나 강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주어릴때는 아빠가 재혼에대해 말씀하실때 엄마가 돌아올거라는 생각에 절대 안된다는 뜻을비췄지만 조금만 나이가들어도 다 이해할수있고 더 나은지 알게됩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만되도 이제 안돌아올걸아는데 그냥 같이사시지 하곤했으니까요 지금 당장은 모르는부분이고 싫은부분이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의 작은 싸움들도 모두 알고 기억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도 기억하거든요 차라리 좋게 갈라서서 빨리 좋은다른분을 만나거나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는법을 터득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제경험과 감정에 빗대어 말씀드려봅니다...본인을 위하는게 아이를위한겁니다 안좋을걸보고있으면 배우게됩니다 아이들만 따로 아빠와 만남을 가지게하는것도 좋다고봐요..아이의입장이겠지만 전하고싶은말이 많아지네요 지금은 연락하며 잘지내시는 어머니도 작성자님같은 맘으로 견디셨겠지요? 자식으로선 그게 더욱 맘이아프고 미안하기도합니다 힘내세요
109 2016-02-02 18:45:44 1
촬영용 세미스모키 메이크업 [새창]
2016/02/02 18:04:54

앗 베스트라니!..다들 궁금한건 없으신가봐여?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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