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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014-03-30 00:53:16 0
문학시간에 단체로 교실을 나가 시를 썼습니다. [새창]
2014/03/29 01:18:34
오 캡틴, 마이 캡틴!!

키팅선생이 생각나네요. 정말 좋은 분 만나신 듯.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그 인연!
137 2014-03-28 12:26:17 1
[BGM][정보/통계]역대급 꿀잼이 될 수도 있는 올해 신작 일본 애니 [새창]
2014/03/27 09:39:15
ㅆㅂ담달에 군대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6 2014-03-28 00:14:10 0
[새창]
다음 웹툰의 '가우시안 블러'요. 어느 장면에선 참 공감하고 어느 장면에선 가슴 아려하면서 봤었어요. 본지 꽤 됐는데도 느낌만은 생생한 작품..
135 2014-03-19 22:31:32 2
패션쇼도 평범해서는 안된다. [새창]
2014/03/19 09:52:45
손민수 견제용이네
134 2014-03-19 11:49:03 0
전용인챈 거래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새창]
2014/03/19 11:45:19
헐... 그럼 바르다가 망하면 물어내! 막 이러는건가요...
133 2014-03-19 00:30:52 1
다시는 카투사를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4/03/18 18:35:39
'카투사 그딴거보다 내가 더 힘들었다'는 말이 듣기 싫어서 이 글 쓰신 것 맞죠? 그런데 지금 작성자분은 '나도 카투사에서 힘들었다'며 작성자분이 그렇게도 싫어하시던 '내가 더 힘들어' 대결에 동참하고 계시네요...
132 2014-03-13 18:48:31 15
공게 6단어 백일장 어때요... [새창]
2014/03/12 07:36:27
스토커는 웃으며 말했다

우리 사귀는거 맞지?
131 2014-02-28 23:55:11 0
[새창]
아 파리가 핸드폰 액정에 앉아서 스크랩 눌러졌네요



고맙다 파리야.
130 2014-02-25 13:19:47 2
패션 채널의 연아 까기 보고 생각난 사람 [새창]
2014/02/25 01:38:49
ㅋㅋㅋㅋㅋㅋㅋ거참 말 드럽게 돌려하네 걍 연아돈버는거 ㅈ같다! 쟤잘되는게 배아프다! 라고 말하지 왜 ㅋㅋㅋㅋㅋ 지도 자기 생각이 쪽팔린가봐 ㅋㅋㅋ
129 2014-02-23 22:58:14 3
[새창]
뭐옄ㅋㅋㅋㅋㅋ 예토전생이여? 과거의 독재자들이 왜..... 다 살아났지 ㅠㅠ???
128 2014-02-23 11:37:14 18
[새창]
allegory/ 믿는다기보단... 다들 저거 진짜 맞아? 하면서도 믿으나 안믿으나 아무래도 좋은 문제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거일듯요. 쟤가 설대 의대생이라고 자기 군생활이 편해지는것도 아니니까요 ㅋㅋ
127 2014-02-23 10:55:27 19
[새창]
그런사람들이 은근 열~스물에 하나쯤은 있나 보더라구요.

저도 한 6년을 알고 지냈던 놈 한명이 허언증이었습니다.

자기는 어렸을 때 호주에서 6년을 유학갔다 왔지만 영어는 한 마디도 못하고, 수능 외국어는 겨우 3등급이고. 자기 이름으로 소설을 몇개 냈다 해서 그걸로 성균관대 수시 전형을 쓸 수 있는데, 정정당당하게 정시로 가고 싶어서 안썼답니다 미친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수능 똥망치고 삼수하고 또망쳐서 고졸. 게다가 기회만 있으면 외국에 있는 자기 사촌동생 얘기, 사촌형 얘기를 해주는데 항상 뭔가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 없지만 묘하게 현실성 없는 이야기들이에요. 자기를 치장할 수 있고 대단해보이는 이야기라면 어떤 사소한 거짓말도 서슴지 않더군요.

이 친구랑 지금은 연락을 끊었는데, 이유가 가관입니다. 얘한테는 친구고 뭐고 없거든요. 평소때는 우정이 어쩌니 우린 진정한 친구니 하고 떠들던 애가, 돈 문제만 걸리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사기를 치더라구요. 제 주변 애들도 몇번 당했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이놈 머릿속엔 자기밖에 없고, 주변의 모든 애들은 자기를 위한 치장품이나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고, 게다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친구정도는 망설임 없이 버릴 수 있는 애라는걸요.


주변에 보면 이런 허언증 있는 사람들이 꼭 사기쳐서 집안 말아먹고, 이간질해서 친구관계 박살내고 하더라구요. 조심해야합니다. 허언증 조짐이 보이면 무조건 관계 끊어야돼요. 진짜 위험함
126 2014-02-23 01:13:41 91
[익명]19 고민 [새창]
2014/02/22 19:41:47
한심하다... 생판 모르는 인터넷 사람들은 자기를 걱정해주고 있는데, 정작 자기 몸 제일 소중히 여겨야 할 본인이 휴가 때문에 답정너짓을 하고 있냐 이 답답아...!

군인한테 휴가는 목숨만큼 소중한 건 알겠는데, 그거 고자되면 평생의 인생의 반을 잃는거나 마찬가지에요... 한심한 답정너짓 그만하고 얼른 병원 가요. 뭐가 현명한 선택인지는 본인도 알 거 아닙니까.
125 2014-02-23 01:07:51 12
[새창]
진격의 우익 때도 딱 그짝이었죠. 우익 논란 있기 전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애니가 유행하기 시작하니깐, 다들 어 이건 봐도 되는 작품인가? 좋은 작품인가보다! 하고 우르르 보고... 주위에선 연일 그 이야기고... 그들의 마음속에는 진격이나 겨울왕국이나,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예외'인가봅니다. 그것만큼이나 좋고 일반인들한테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작품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말이죠...

그래도 자신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작품은 '예외'라고 치부하는 그 모습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그 예외가 늘다 보면,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선도 점차 관대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어차피 그들에게 중요한 건 대세니까요. 대세가 뒤집히면 언제든 말 바뀔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124 2014-02-22 00:05:16 18
한글이 안써지는 웃대인 후기 [새창]
2014/02/21 23:10:35
마지막 출발 왤케 비장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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