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3-06-25 20:33:49
0
숨겨있던 위인을 우뚝 세우려는 역사적 소명을 국민이 보우하사;
다시한번 훈민정음과 다라니경등과 같은 소중한 것과 같이;
분단된 나라의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아주 이상적이고 인류평화적인 텍스트이고;
두 정상의 실질적인 통일을 위한 한걸음이며;
노무현의 겨레사랑의 집대성인 이 대화록을 선열들께서 잊지않고;
버러지들이 온 나라를 갉아먹고 있는 혹세무민한 세상에;
다시한번 드러내기위한 지금 이 순간들이 너무나 귀한 신의 한수인거 같소;
또한 ;뜻대로;다하지못하고간 어린 노무현을 조상님의 손길로;
상처를 쓰다듬이 보인듯하여 감개무량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