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된 새들 [새창]

검새 판새 기레기 멸종 시급

8359 2023-01-31 13:47:26 1

후진주차 가르쳐주는 운전강사 [새창]

흥이 넘치시네 ㅋㅋ

8358 2023-01-28 11:55:14 3

진중궈 너부터 가자 [새창]

열등감에 찌든 석사의 말로

8357 2023-01-28 11:22:04 0

과학수사로 체포된 고양이 [새창]

그렇군...

8356 2023-01-28 00:10:07 1

현 대한민국 최고 꿀보직 [새창]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진짜 누구지 ㅡㅡ?

8355 2023-01-24 22:52:31 3

미국 독서 커뮤니티에서 투표한 최고의 책 TOP 100 [새창]

저중에 읽은것만 떠올려도 하나같이 어렵고 재미없었음
세상에 재밋는 책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흥미가 없다면 읽지 않겠어요
어릴때 읽고 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듯 싶지만..저는 활자중독이라 다읽었네요

8354 2023-01-24 18:47:02 3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 [새창]

수탉이 에리자베스카라 처럼 목깃을 부풀리고 지붕에서 날아와서 공격하는거 당해보면 아 키우는 동물도 살의를 표할수 있구나 싶음

8353 2023-01-23 14:14:40 0

저는 이번 정부가 최종보스 같습니다. [새창]

전쟁일으키는 놈이 최종보스 아닐까요?

8352 2023-01-21 00:14:41 0

[새창]

일베만 모아놓은 나라인가?

8351 2023-01-20 21:21:07 3

국어 배울필요 없으니 교과서 퇴출 시키자는 대한민국 대통령 [새창]

나라를 망쳐놓고 일본에 바치려는거 같다

8350 2023-01-19 16:08:53 3

무지개 다리 건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새창]

토닥토닥.... 고통속에서 구해주고 지켜주신 주인님을 만나고서야
저녀석의 시간이 시작돼었을거에요 고녀석 운좋네~
눈빛이 총명한것이 벌써 첫째랑 만나서 행복하게 꽁냥대고 있을거에요!

8349 2023-01-19 01:07:49 0

언니가 개산책 하다 겪었던 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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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8 2023-01-19 01:05:33 0

여기가 오유인가요? 아니 다들 살아계신가요? 뭐죠? 꿈인가요? [새창]

여기 아직 살아있어요오오~

8347 2023-01-19 01:04:53 1

여기가 오유인가요? 아니 다들 살아계신가요? 뭐죠? 꿈인가요? [새창]

밍크목도리한 귀부인이 놀란것같군요 1하트 드립니다

8346 2023-01-19 01:03:31 1

"UAE의 적은, 하고 한 템포 쉰다...尹 화법, 정정의 메시지" [새창]

애초에 말을 똑바로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