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앉는 귀욤귀욤 생명체.gif [새창]

벌샌가 싶어서 설렌적 많음

8239 2022-10-08 02:45:49 2

골댕이 데리고 기차탔는데 걔가 옆좌석 승객한테...gif [새창]

표정이 왜케 슬퍼?

8238 2022-10-08 02:41:56 1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 [새창]

와 나빳다 살이 내리는 입덧을 하는대 그런말을 하다니..

8237 2022-10-08 02:34:32 0

생태교란 외래종 블루길 근황 (나약한 외국것들) [새창]

그거라도 먹고 살려고..

8236 2022-10-08 02:34:07 2

생태교란 외래종 블루길 근황 (나약한 외국것들) [새창]

사회적 거리두기 아직 안끝낫다고!

8235 2022-10-08 02:31:56 2

집보다 학교가 좋다는 초등학생 ㅋㅋㅋ [새창]

제가 한글을 못써요 초등학교 입학할수있나요?

8234 2022-10-08 02:21:48 0

부천 국제 만화축제 금상 (중학생) [새창]

박근혜도 학생들이 자기 비판하는 그림은 안건드렸음 유일하게 굥만 건드려서 일일 점점키움 굥은 사과하고 넘길거 꼭 건드려서 일을키움

8233 2022-10-05 22:08:43 0

상상을 초월하는 조직력 [새창]

포천경찰서 칭찬좀 할라고 들어갔더니 오류나면서 닫히네요

8232 2022-10-05 19:46:16 0

가족의 따뜻한 응원 [새창]

그러다가 정이 들어버리고...

8231 2022-10-04 04:03:16 0

맛집을 찾아버린 저승사자 [새창]

결말보려니 무서워서 낼 낮에 바야지

8230 2022-10-04 04:02:03 0

맛집을 찾아버린 저승사자 [새창]

길냥이도 마당에 밥주다보믄 늘어남

8229 2022-10-03 22:42:59 2

일본 미슐랭 라멘집 근황 [새창]

연세가 꽤 계신분인것은 잘알겠다

8228 2022-10-03 02:34:34 0

대통령실이 사과안하는 이유 [새창]

맨날 사고치고 사과를 언제했는대??인도사과?

8227 2022-10-02 23:20:29 0

아기사슴으로 오해받는 멸종위기종 푸두 [새창]

진짜 지나가다만나면 아기사슴인지알고 보호하고싶게 생겼네

8226 2022-10-02 22:23:13 2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