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회자되는 1994년 개봉영화 라인업. [새창]

거 죄목이 뭐에유?

8150 2022-08-08 22:19:16 4

스압) 펌) 아빠가 죽었다.manhwa [새창]

말기암의 섬망증세가 나타나신거 같네요..보호자로서 정말 괴롭죠..
낮에 잠을 안재워야 밤에 주무시는대 증상이 밤에 나타나죠
나도 본인도 못자고 그러면 이제 아무리 낮에 깨어있으시게 해도 힘드시니 주무시죠
그럼 악순환 반복..며칠 반복돼면 단순한 계산조차 안될정도로 머리가 안돌아가요
간병인도 알고는 안온다는 섬망 보살피던 환자가 섬망이 생기면 붙어있어도
섬망인지 알고는 안온대요 잠을 못자게 하니..치매하고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치매보다 훨씬 안좋습니다

8149 2022-08-07 17:46:36 0

장난치다 개빡침 gif [새창]

야 주먹은 아니지~

8148 2022-08-06 02:44:55 1

강의료가 105만원인 이유 [새창]

5번찍으려다4번찍은건희?

8147 2022-08-06 00:18:15 1

독일의 역사교육을 본 일본인의 감상 [새창]

미국이랑 동맹이었다 라고 생각하는 애들두 있어요

8146 2022-08-04 23:50:17 1

아니 세상에 미국한테 붙는다고 중러 쌩까놓고는... [새창]

벨로시가 쌩깟겠지 암만 정신머리가 없어도

8145 2022-08-04 10:43:49 2

[새창]

/소환 범고래찡!

8144 2022-08-03 23:42:22 0

[새창]

이거 개도 친해질라고 하는건데 왜그러니?

8143 2022-08-03 23:41:38 0

저 수술 들어감다 [새창]

오셧구나~잘돼서 다행이에요 회복두 순조롭게 잘하세용~

8142 2022-08-03 23:17:37 1

[새창]

건진이는 건희가 건들지 말란 건희?

8141 2022-08-03 23:15:44 2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은사찾기 서비스 없어진것만 봐도 알지

8140 2022-08-03 22:48:27 2

친구 여동생 팬티 냄새를 맡았더니 친구가 화냅니다. [새창]

머지 먼상황이었지 숨어서 그러고있는대 문이열렷나?

8139 2022-08-03 21:02:36 1

조국 장관님 유튜브 [새창]

오피셜떳대요

8138 2022-08-03 21:00:24 0

장관님은 그림만 만드세요 [새창]

기레기는 눈이 음나?

8137 2022-08-03 17:10:18 2

당근에서 7000원주고 잼민이한테 그림그려 달라고한 디씨인 [새창]

보아라~이것이 7000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