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사줬는데 삔또가 상해버린 기자양반.jpg [새창]

냉면 식감으로 드시는분 없나요? 한입가득넣고 잇사이로 면발이 으적으적 그런 느낌을 즐기는대

8074 2022-06-22 19:39:38 0

멸치 유튜버가 살찌우면서 멸치들에게 일침 [새창]

내가 재능충이라니..

8073 2022-06-22 19:03:50 0

응급의학과의 삶 - 응급실 의사로 산다는 것 [새창]

알람버튼 음나?

8072 2022-06-18 21:37:17 0

펌) 강아지가 고양이를 너무 핥아요.jpg [새창]

흰개라서 냥이 무늬가 머 묻은지 알고 핥은거 아님?ㅋㅋㅋ

8071 2022-06-18 21:09:43 0

정알못을 위한 현정치판 구도 설명 [새창]

명박이의 탐욕+ 그네의 지성=굥

8070 2022-06-18 21:07:40 0

논란의 파리바게뜨 빵공장 간식 수준 [새창]

분유만드는 회사에서 여직원 임신하면 자르는게 생각나넹...악질이구만

8069 2022-06-18 16:01:29 1

구천 9000 넘었네요 [새창]

npc냐고 ㅋㅋ
농담이고 감사합니당~
복받으세요~
♡

8068 2022-06-18 15:59:48 2

루나 폭락 자작극? [새창]

...덕담 한마디 해줄께 니는 곱게죽어라

8067 2022-06-16 17:09:33 0

한 번 사면 영원히 쓸수있는 믿고사는 제품.....그 이후 [새창]

우리집꺼는 늘 쓰고 다음해에 꽂으면 파팍 하면서 사망해가지구 두해 그러고 훈증기로 바깟지여

8066 2022-06-16 16:53:17 0

벤츠 차주 입원시킨 딸 [새창]

국토부가 5월부터 나일롱환자 실태조사에 나선다는 기사를 봣는디...

8065 2022-06-15 13:36:42 0

정청래 "팬덤은 무죄…부러우면 이재명처럼 실력 쌓아야" [새창]

민주당아 그만좀 멍청해 ㅠㅠ

8064 2022-06-14 02:10:33 0

작년에 탈레반에게 점령된 아프간 근황 [새창]

중세시대 살고있는 애들이라 생각하면 얼추맞음

8063 2022-06-14 02:04:38 0

여기 소주 83병 주세요 [새창]

내공으로 주정을 손끝으로 밀어낸겨?

8062 2022-06-14 01:57:20 2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코시국에 24시간 상주 병간호 하시며 고생하셨을 자녀분께서도 몸과맘이 많이 상하셨을탠대 잘 추스리십시오

8061 2022-06-14 01:55:27 2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떠나시면 아무리 잘해드려도 후회하고 미련이 남아 자책하기 마련입니다..
간병하다보면 그런생각 드는건 일반적이에요 너무 자책마세요
긴병에 효자없다는말이 괜히있는말이 아니에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