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옷장에 하얀거 얼굴인줄 알았ㄷㄷ 공게를 너무 봐써유ㅠ

129 2013-06-19 19:1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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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하얀거 얼굴인줄 알았ㄷㄷ 공게를 너무 봐써유ㅠ

128 2013-06-19 19:13: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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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하얀거 얼굴인줄 알았ㄷㄷ 공게를 너무 봐써유ㅠ

127 2013-06-19 17:44:57 0

'난중일기'가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새창]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119 2013-06-14 11:52:03 0

정신나간X [새창]

세금은 얼마나 내니 저분들이 너보다 세금 더 많이 낸다
공무원이 니 노예니 자원봉사자냐
깊은빡침 ㅡㅡ

118 2013-06-14 01:15:11 39

(약혐)동생은 뉴트리오 사육중.silhwa [새창]

귀엽다;;;;

117 2013-06-14 01:01:34 2

[익명]19) 남자분들.. 가슴 커도 처지면 싫어하죠..? [새창]

근데요..어차피 한사람한테만 보여줄거잖아요?
날 사랑하는 사람한테 보여줄건데
신체의 일부분을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자들한테 다 보여줄거 아니잔하요
더군다나 뭐 결함있는것도 아니고 크면 당연히 쳐질수도 있고
그거가지고 싫다는 남자는 만나지 마요~

116 2013-06-14 00:48:22 0

[익명]연애 하면서 생각 몇가지 [새창]

다 맞는말 좋은말인듯

여자입장에서도 좋아하지 않는 남자가 잘해준다는 이유로 사귀면 나중에 고생이에요

어장이라기보단..사귀게 됐음에도 여자가 갑의 위치를 고수하는 바람에

남자한테 상처를 주게되고 나중에 이 남자한테 길들여지고 정이 들었을 때 쯤은

이 남자는 이미 상처투성이에 마음이 떠나는 경우가 많음

여자쪽에서는 이제야 내가 마음을 열었는데! 라며 상처받게 되는 거고...

여자도 남자랑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