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보내고.. 여행을 떠나서...아름다운 경치라든지 자연을 즐기는 거 할 것 같아요. 평소에 여행을 워낙 좋아하니까...한가롭게 바닷가 구경하고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봉사활동도 다니고... 남눈치 안보고 하고픈거 다 해볼듯 하네요.. 더 많은 사람들 만나고 더 많이 경험하고 최대한 그렇게 하고 싶을것 같아요,
아 진짜 화딱지나서 김구 선생님 같이 훌륭한 분이 대한민국 육군 참모총장인가 머시기한테 암살당하고 울분 터지는 과거가 과거가 아니네요 얼룩진 국사를 바로잡기는 커녕 거꾸로 가고 있어요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또 나라 팔아먹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진심 무섭다 왜 이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