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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2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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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에 대해서는 기술보다는 실용성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이 괜찮은듯
2.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2499/view.iamday
여기가 자세히 나와있네요. 못없애는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기술적 문제라던가 실용성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3. 강화유리가 만능은 아닙니다.
강화유리의 최대단점은 모서리로, 여기가 작살나면 강화고 방탄이고 그런거 없고 산산조각 납니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내구도가 떨어진다는건 꽤 커다란 약점이죠.
+. 원래 디자인쪽과 공학쪽은 서로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뒤집혀도 보고 섞여도 보고 하는 분야입니다.
대체로 디자인쪽이 아이디어를 내면 공학쪽이 그걸 계산하여 괜찮으면 채택하구요, 역도 있구요, 뭐 뗄레야 뗄 수 없는 분야입니다.
ex. (작성자분 말씀처럼) "스마트폰의 육면에 강화유리를 이런식으로 디자인하면 꽤 괜찮을 것 같은데 기술적으로 괜찮을까요?"
"아마 수신감도라던가, 모서리가 약한 문제때문에 힘들 것 같긴 한데 한번 시안은 만들어보겠습니다." (예시는 사실과는 다를 수 있어요)
디자인이라고 꼭 공학에 능통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쪽 공학쪽으로 진출하시려면 어느정도는 알아두시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요즘의 인재상인 STEAM이 떠오르는 이유입니다.)
아는 공학쪽 친구분이라도 잘 지내두는것이 꽤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학교 기술시간때 들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