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2016-08-31 22:00:53
0
저는 만만한타입이지만, 나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22살이라고 말해요
지금껏 시비거는 사람은 못봤어요 빠른이라고 굳이 밝힐일도 없고
혹시 22살이 몇년생이죠? 하면 95년생이 지금 22살이예요 (내가 95이라곤 안함ㅎㅎ) 이렇게~~
우연히 생일이나, 빠른인거 알게되도 굳이 친구네 친구하자 말깔게 이런사람 아직은 직장에서는 못봤네요,,,
남자들은 형대접해주기 싫어서 빠른인정 안하는 사람도 있다곤 들었는데 그런사람을 못봐서,,,
그땐 진짜 xx씨 라고하고 서로 존대하자 하려고요,,ㅎ
아 참고로 저는 회사동생들한테도 존댓말해요,,
그 형이나 언니라고 부르는게 머시라고,, 친구먹자고 따지는사람하고 친구안하면 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