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이제 명품을 하나 가질 때가 된 것 같습니다만... [새창]

각자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뭐
평소 들고다니던게 통가죽이라 어깨 빠질거 같아서 샀는데 생각했던 색상은 아니지만 괜찮아서 걍 쓸려구요

24772 2023-10-12 17:14:37 1

[새창]

벌크업은 진짜 딴거없어요
그냥드세요.
찌는건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영양제보다도 잘 챙겨드셔야해요

24771 2023-10-12 15:02:46 2

[새창]

그런게 어딨어요..
아이 이뻐하고 제대로 훈육할 시간을 재정비한다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24770 2023-10-12 13:29:41 1

[새창]

안녕하세요 서울삽니다.
어디로 갈까요?

24769 2023-10-11 23:54:35 1

[새창]

그럼 유산균도 평소 꼬박 챙겨드시나요?

24768 2023-10-11 23:45:27 0

같이 술드실분!! [새창]

뀨?

24766 2023-10-09 11:14:29 1

신랑 병원 잘 다녀왔으니까 플립5자랑 [새창]

호에엥..

24765 2023-10-08 14:49:42 3

결국..질렀어요.. [새창]

우와앙..

24764 2023-10-08 14:48:13 5

어지간해서는 이용하는 식당 잘 안바꾸는 편인데 [새창]

ㅇㅇ 저도 식당일 오래하다보니까 친절도는 오히려 관심밖이구요 단, 맛과 청결도를 유심하게 보는편입니다.

술을 워낙 좋아해서 밖에서 혼술도 곧잘하는데 화장실 더럽고 정리1도 안되있으면 다시는 그가게 절대 안가요 그리고 식당일 하다보니 키친도 보게되는데 키친더러워도 밥맛 뚝떨어짐
아싸리 키친이 아예 안보이게 꽁꽁싸맨곳도 믿거하거나 다시는 그가게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