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방 못들고 다니겠음… [새창]

지금은 공부한다고 교재, 자료, 연습장, 필통, 폼클렌징, 문어발코드, 텀블러(1L이상급), 치약칫솔을 백팩 매고다니는데 평소에도 문어발코드 제외하고 항시 싹다넣고 들고다니기에..
미니백 매고다니시는분들 신기함..

24881 2023-12-17 18:51:41 2

작은가방 못들고 다니겠음… [새창]

저도 보부상인데 백팩은 귀찮고 토트백이 편하더라고요
한때 그래서 명품관 다닐때 프라다 럭스나 루이비통 베르니 알마 MM급 이상만 봤음
주관적으로는 가방은 가방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적어도 백안에 충전기, 담배, 라이터, 지갑(최소 반지갑이상), 쿠션팩트, 틴트 정도는 들어가줘야 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크뮈스백 보고 ????? 하긴했음

24880 2023-12-17 18:48:48 1

아니 근데 [새창]

ㅡㅡ

24879 2023-12-17 18:30:48 2

아니 근데 [새창]

강남권은 백팩은 전부 TUMI제품 매고다니시던데

24878 2023-12-17 18:30:25 1

아니 근데 [새창]

ㅇㅇ.. 가끔 보면 핸드폰은 커녕 담배한갑은 들어갈까..?하는 백 매신분도 보긴봄

24877 2023-12-17 17:59:10 1

그런데 사람이 확실히 커뮤니티 영향을 [새창]

24876 2023-12-17 15:54:36 0

하하 이것저것 [새창]

저도 쿠사마 야요이 작품들 좋아하진 않는데 보면서 으음~ 뭘 표현하고 싶은지 알겠다라는건 느끼거든요
첨엔 보자마자 1초동안 이게 뭐지? 했다가 3초쯤 아!하고 알게 됬슴당

24875 2023-12-17 15:45:02 0

하하 이것저것 [새창]

시간되시면 검색해서 보세요.
좀 흡사합니다.
아이가 벌써부터 그 호박작품을 알리는 없을꺼고.. 전 좀 다르게 봤어요.

24874 2023-12-17 15:25:15 2

하하 이것저것 [새창]

전 순간 보자마자 일본 디자이너 쿠사마 야요이 호박작품 생각났어요.
둘째아이가 미적으로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

24873 2023-12-17 14:43:45 0

대구 동구 돼지갈비찜 먹고 왔어요 [새창]

대구에선 저런음식을 갈비찜이라고 안하고 찜갈비라고 하지 않나요? 시그니처가 꼭 양푼에다가 담아주던데
양념한 돼지갈비를 짜글이형식으로 졸여서 내주는 음식이라고

24872 2023-12-17 12:04:30 1

뭐가 맜있나요? [새창]

차피 추워서 트렁크면 ㄱㅊ

24871 2023-12-16 13:49:08 0

맛있는 오뎅 추천 좀 [새창]

고래사가 어묵반죽할때 타피오카로 반죽한다해서 맛있어요

24870 2023-12-12 23:11:32 0

병원 다녀오면서.. [새창]

국수나무 프차맞아요!
진짜 잘하는집은 돈까스도 맛있던데

24869 2023-12-10 19:25:51 1

일요일인데 다들 어디 가셨어용?? [새창]

집에서 먹고자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