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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4-12-24 17:09:26
0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균열이 가있나봐여.. 녹은 양초가 속으로 들어가면서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옵니당
79
2014-12-24 17:07:44
1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이렇게 녹아욬ㅋㅋㅋㅋㅋㅋ기부니죠아
78
2014-12-24 17:06:29
0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헤어드라이기로 표면에 열을 가하면
77
2014-12-24 17:05:55
4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향초가 다 굳었어요! 포장재료와 헤어드라이기를 준비합니당
76
2014-12-24 13:14:29
4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역시 잉여는 12시넘어까지 자야 제맛!☆
사흘만에 머리를 감고 장보러갔다온 후에 포장을 하겠어요
친구들과 지인들께 드릴거랍니당
75
2014-12-23 22:46:14
8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아 그리고 첫댓글에 우드심지 9개가 아니라 8개인데.. 사실 심지를 세로로 절반 가로로 높이맞춰 자르면 16개가 나옵니당
아무도 신경안쓰셨겠지만.... 초무룩..
74
2014-12-23 22:44:38
6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양초가 굳으면서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건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 된다고 하네요
일단 움푹들어간 부피만큼 녹은 초를 보충했습니당
73
2014-12-23 22:41:13
4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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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20:24:55
다했네요
72
2014-12-23 22:31:02
4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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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20:24:55
오일을 넣었어요! 근데 왜 피치사케는 복숭아향이 아니고 비누냄새일까요?
71
2014-12-23 22:11:59
1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녹여왔어요.. 근데 거기 아무도 없나여? 심심해여....흑..
70
2014-12-23 22:07:22
0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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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20:24:55
집에 남는 유리병도 시도해봅니당
69
2014-12-23 21:55:40
0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68
2014-12-23 21:55:03
0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이러케 이러케
67
2014-12-23 21:54:46
0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50도가 되었습니당
66
2014-12-23 21:47:20
0
잉여왕의 실시간 향초 만들기(향기질식주의)
[새창]
2014/12/23 20:24:55
은은한게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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