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꿈을 꾸던 인벤러.jpg [새창]

행군하는 꿈 꿔보신분 계신가요?

휴... 자고 일어났는데 엄청 피곤해요............

233 2014-11-27 11:03:23 0

누가 그 짤방좀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새창]

232 2014-11-19 00:01:26 1

[새창]

축하합니다 후배님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중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231 2014-11-17 09:59:15 1

[긴글]페르시안 장모님 두마리 모시는 집사의 냥이 털관리 소소한 팁! [새창]

저도 장모님 두분 집사인데 털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정말ㅠ

저는 정기적으로 털깎는거로 대신하고 있어요! 하ㅠ 털 기르는게 진짜 이쁘긴 한데ㅠㅠ

230 2014-11-15 23:03:27 0

이 노래 제목 뭔가요? [새창]

흐규갸르라그르갸랴랴ㅑ르학ㅎ
(퉁)호호 (퉁)호호

229 2014-11-15 03:06:09 1

[새창]

사..사탕합니다

228 2014-11-12 23:23:54 0

어금니에 낀 고기조각이 빠짐 [새창]

변비 일주일만에 드디어 쾌변

227 2014-11-10 10:27:16 2

인류여, 지구를 떠나라 [새창]

1 브라더스를 줄여서 브로스라고 씁니다

226 2014-11-09 09:31:35 0

드디어 전설의 게임을 구했습니다!!! [새창]

승리의 주문 만화는 터프 패러디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처음봤네ㅋㅋㅋㅋ

225 2014-11-09 03:55:53 0

야구도구 이야기 (글러브) [새창]

글 잘 읽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1루 글러브를 미트로 쓰는것도 포수와 비슷한 이유입니다. 포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공을 받는 포지션이기 때문이죠. 거의 대부분 빠르게 던지는 송구를 포구하기 위해 미트를 사용합니다.

내야수도 핫코너냐 키스톤이냐에 따라 글러브 웹의 패턴이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ㅋ

224 2014-11-08 09:31:05 1

컴퓨터에 자꾸만 광고가 뜬다고? [새창]

현대판 을사늑약

223 2014-11-05 09:39:06 5

[새창]

헐 찌찌뽕

222 2014-11-05 09:38:52 15

[새창]

토니인줄 알았는데 로드대령이었다

221 2014-10-22 23:46:51 1

부노오오오옹!!! [새창]

작성자님 조심하세요ㅠㅠ

220 2014-10-22 23:39:13 15

이인호 KBS 이사장 "김구는 대한민국 공로자 아니다" [새창]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大韓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 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自主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