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27 2017-09-15 23:06:44 1

2017/09/15 18:53:39

이건 택배사의 배송 중 문제인듯...저도 떠리몰 자주 이용하는데 한번도 이런적은 없었네요

1326 2017-09-15 20:56:52 4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3:14:55

물론 다 맞는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자본주의 논리로 쉴드치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단체가 나서서 하는게 아니라 시청자 개인이 항의하고 하차요구를 홈페이지에 남기는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일이고 위에서 말한 자연도태의 한 과정이죠.

1325 2017-09-15 20:41:29 8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3:14:55

유재석이 다른 MC파업했는데 그자리 들어간경우가 있었나? 아니면 무도파업해서 다른 프로그램 임시로 만들었는데 거기MC를 했나? 비유를 하려면 좀 제대로 하세요.

1324 2017-09-15 20:35:15 6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3:14:55

여기서 문재인이 왜 나옴? 정부가 지금 방송에 개입해서 하차하라고 하는거임? 물타기, 양비론인거 아시나? 섭외 권한은 피디 작가에게 있고 그사람들은 여론을 보고 적당한 사람을 찾는거임. 하차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너무 심하다는 사람도 있고, 김성주 응원하는 사람도 있는거임. 그걸 블랙리스트라는 전정부의 범죄랑 비교함?

1323 2017-09-15 20:30:35 8/12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3:14:55

김성주 쉴더가 이렇게 많다니ㄷㄷㄷ 역시 연예인이 좋네~ KBS MBC파업할때 뻔히 과거 동료들 선후배들이 방송인생, 일자리걸고 하는거 알면서 대타로 들어가서 자리잡은 해당방송사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피디, 경력 기자들...꼭 방송정상화 된 이후에 인과응보를 받기바람

1322 2017-09-15 11:36:21 2

[새창]

유엔기조가 대북 제제와 인도적지원 투트랙이라고

1321 2017-09-15 00:14:29 1

서울근교 데이트코스 추천 (커플여행지 추천) [새창]

2017/09/14 12:24:42

스크랩 했는데 쓸일이 있을지...

1320 2017-09-14 20:51:0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