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분 구해봐요~ [새창]

감사합니다 ; ㅁ;~

3 2013-03-24 12:52:49 0

친구 한분 구해봐요~ [새창]

게임에서까지 아무무 놀이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엉엉.
부끄럽지만 친추드렸습니다 ; ㅁ;!

2 2013-03-23 09:24:29 0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글이 중간에 잘렸네.

동생은 너무 소중하니까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았으면 좋겠어.

동생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사랑한다.

1 2013-03-23 09:17:18 0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막내라서 동생은 없지만 동생.

아까 내가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불치병에 걸렸었다고

글쓰다가 지웠는데 진지 다 먹을때까지 마음에

걸려서 용기내 댓글 적어보네.


세상이 있어서 동생이 있는게 아니라

동생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존재하는거란다.

그러니 자존감 잃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