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제 장비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는곳 업나요? [새창]

http://heroes.so/book?pid=6034&page=3
여기 참고하세요

2036 2015-05-13 22:23:26 0

ㅂㅅㄱ) 관성이 왜 속도와는 관계가 없나요? [새창]

관성이 사전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해 주시고
F=ma 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관성이라 함은 어떤 힘이 정지해있는 물체에 가해졌을 때 물체가 가만있으려는 (속된말로 개기려는) 성질 이고
뉴턴의 제2 법칙 F = m a 라는 식을 보면 물체에 힘을 줘서 어떤 가속도 a 를 만들고 싶을때,
질량이 작다면 개기려는 성질이 작으니까 적은 힘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질량이 크다면 개기려는 성질이 크니까 큰 힘을 줘야 그만큼 가속도를 만들 수 있다 라고 설명 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속도와 속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셔야겠죠.

2035 2015-05-11 10:58:28 0

초전도체를 이용해서 에너지저장장치..질문좀.. [새창]

초전도체는 0K으로 갈수록 저항이 0이 되는 물질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온도, 전류밀도, 자기장 이하에서 저항이 0이 되는 물질입니다.

초전도체를 이용한 전력 저장 기술은 smes 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2034 2015-05-11 10:54:18 0

인류는 신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과학적으로 한가지 예를 들어 보면 이 우주에서 가장 빠른 물질은 빛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이것은 자연계 최속이라는 한계를 줍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끝없이 발전해서 빛의 속력을 넘어 설 수 있느냐? 한다면 저는 순수하게 가속하는 방법으로는 빛의 속력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말할겁니다.

물론 기술이 매우 발달해서 워프 항법이라던지 또 다른 방법이 나올 순 있지만 그건 문제를 교묘하게 피해가는 '부정행위' 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술이 나오든 얼마나 발전하든 순수하게 작용반작용을 이용한 가속으로는 빛의 속력을 뛰어 넘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고

이 우주에 있는 물질의 한계입니다. 이것을 기술의 발달로, '부정행위'를 통해서 넘어섰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인지 느끼실겁니다.

2033 2015-05-10 22:32:21 0

[본삭금] 커패시터 질문.. [새창]

캐패시터에 전하를 충전한다는 것은 도선에 고루 퍼져있던 전자들을 전압을 걸어줘서 한쪽으로 몰아 넣는다는 걸 말합니다
그러므로 캐패시터 한쪽 극엔 전자가 아주 많이 쌓여있으니까 -전하로 대전되는 것이고
다른 쪽 극엔 상대적으로 전자가 없기 때문에 +로 대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캐패시터에 걸어주던 전압을 제거하면 전자의 분포가 평형상태를 찾아가므로 -극에 있던 전자들이 +극 쪽으로 이동하게 될겁니다.
이때 전자가 이동하는 길목에 저항을 놓게 되면 전자의 움직임이 방해를 받게 되고 전자의 운동에너지는 열에너지 또는 빛에너지로 변환됩니다.
즉, 처음에 캐패시터에 전압을 걸어줘서 전자를 한쪽으로 몰아넣을때 썼던 전기에너지가 캐패시터에 저장되어있다가
전압을 제거 하고 나서 연결된 저항을 통해 열에너지+빛에너지로 전환되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2032 2015-05-10 21:34:50 0

우주 촬영사진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한가지더, 2006년에 명왕성 탐사를 위해 뉴 호라이즌스라는 무인 탐사선이 발사되었는데요
올해 6월이나 7월쯤해서 명왕성의 근접 적외선 영상이 촬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31 2015-05-10 21:29:26 0

우주 촬영사진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명왕성이 행성분류에서 제외되기도 했고 궤도도 들쑥날쑥한데다가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은 천체인지라
어려움+귀찮음 비스무리한 이유로 안한거라 생각되네요.

두번째 질문은.. 일단 태양과 다른 항성 사이에 물질이 아예 없는것이 아니지만 굉장히 밀도가 낮게 분포해 있고,
그 물질들은 적어도 스스로 빛을 내고 있진 않기 때문에 그 뒤에서 빛을 내고 있는 항성을 관찰하는데 그리 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그 항성을 가릴만한 정도의 밀도를 형성하고 있다면 '성운'으로 관측 되었겠죠.
그리고 허블망원경은 일반 망원경과는 다르게 측정하는 파장 대역이 가시광선 영역 뿐만아니라 마이크로웨이브, 자외선, x 선 까지 관측 하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넓은 세상을 보기도 합니다.

2030 2015-05-10 21:04:51 0

내일이면 대학원 면접이네요... [새창]

보통은 학부때 배운 4대역학 지식을 물어봅니다

2029 2015-05-07 21:39:47 0

2015년 신형 맥북레티나 맥프로,에어 등등 애플노트북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신형 맥북은.. 제가 써본 결과론 작성자님 주사용 용도에 적어놓으신 것 처럼 빡세게 굴리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단자가 usb-c 하나밖에 없기때문에 usb-c 케이블이 보급되기 전까지는 젠더를 따로 구매해서 써야 할겁니다.
그 외에는... 비싸고 얇고 가볍다정도 밖에 생각안나네요.
os x 에 윈도우 같이 까는건 윗분처럼 부트캠프 써도 되고 좀 비싸지만 페러렐즈 쓰면 편합니다.

2028 2015-05-07 20:50:53 0

실생활에서 얼음이 늦게 녹게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1 보온병의 원리가 이중벽을 만들고 그 사이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열의 전달을 차단하는건데
왜 반대받으신건지;

2027 2015-05-06 21:46:59 0

[새창]

제가 장담하는데 물리학계가 뒤집히지도 않을거고 물리 법칙이 새로 발견되지도 않을것입니다.
그 정도로 파급력있는 거라면 플랑크, 아인슈타인, 맥스웰 정도쯤 되는 걸로 들고 나와야죠.
그리고 전자기파가 미지의 영역이면 맥스웰은 신이거나 창조주 쯤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026 2015-05-05 21:26:02 1

일반상대성 이론 궁금증 [새창]

음.. 아마도 중력장이 영향을 주는 속력에 대해 궁금하신것 같은데요
전자기장과 마찬가지로 장이 미치는 영향의 전달 속력은 빛의 속력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 주위를 돌고있는 지구를 생각해보면, 태양이 갑자기 뿅 하고 사라지면 지구에서는 약 8분뒤에 태양이 없어졌다는걸 알게되죠.
중력도 마찬가지로 태양이 없어졌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지구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약 8분동안의 시간 텀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2025 2015-05-04 23:34:21 0

뉴비나 다름없는 복귀자 질문 드립니다. [새창]

이너는 히로인, 마스커레이드, 볼레르 정도
방어구는 트윙클링이 독보적이고 연꽃이나 원더랜드, 레이더스 바지, 산타바지(큐티 머시기 말고 그냥 산타바지)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케릭별로 60제 전용셋에 괜찮은 룩이 많아요

2024 2015-05-04 22:59:57 56

저희들에게 도전장이 온거 같습니다 [새창]

?!

2023 2015-05-04 10:56:30 0

인터스텔라 보신 분들... [새창]

무지개/ 달착륙 음모론은 미싱링크 만큼이나 바보같은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