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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걸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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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15-06-05 21:48:41 0
[새창]
오늘 치즈스틱 2+1해서 3개 사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720 2015-06-05 15:11:55 2
신종플루때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5/06/05 14:30:29
저도 신종플루 때 밤부터 발열이 심하게 났어요. 응급실은 비싸니까 못가고... 밤새 앓았는데
고열로 미친듯이 덜덜 떨고 앓고 하다가 해열제 먹고 젖은 수건으로 몸 닦고 열이 좀 내려서 부들부들 떨면서 병원 갔더니 39.8도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바람만 불어도 살갗이 찢어질 정도로 아프고 온 몸의 힘이랑 힘은 다 없어져서 쓰러지고 기절하고 싶은데 그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은 온도가 39.8도...
42도면 정말... 얼마나 아프셨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건강 되찾으셔서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ㅜㅜ
719 2015-06-04 19:05:51 2
님들 손소독제 사지마세요;;;;;;;; [새창]
2015/06/04 17:25:24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 250ml에 글리세린 30ml 넣어주면 대충 73% 에탄올 손소독제가 되더라구요.
오전에 인터넷에서 2L 살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밥먹고 왔더니만 싹 품절되었더군요...
덕분에 다른 곳에서 2L + 스왑 200매 샀습니다 ㅜㅜ
718 2015-06-04 09:59:06 0
이번 메르스 사태에 내가 산 물품들. [새창]
2015/06/04 01:20:56
인터넷 찾아보니 소독용 에탄올 250ml에 글리세롤 30ml 섞으면 된다길래 저도 구매합니다!
비율 계산이 어려워서 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17 2015-06-04 00:39:44 0
[실시간]넥서스5 액정교체 [새창]
2015/06/03 23:46:11
아, 안 그래도 액정 따로인지 궁금했는데 프레임 일체형으로 구입하셨군요.
앗, 벌써 바꾸시다니 ㄷㄷㄷ
716 2015-06-04 00:37:38 0
[실시간]넥서스5 액정교체 [새창]
2015/06/03 23:46:11
힘내세요!
손재주가 없어서 분해는 시도도 못하는 대신 이 게시글을 보면서 대리만족&호기심 충족 중입니다!
715 2015-06-04 00:26:36 0
[실시간]넥서스5 액정교체 [새창]
2015/06/03 23:46:11
오오오오
넥서스5는 일체형으로 알고 있는데 뒷판을 떼어보니 의외로 교환하기 쉽게 생겼네요!
물론 눈으로만 봤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_@!
714 2015-06-03 21:22:32 44
[새창]
오유샵에서 추천 100개 구입하시면 갈 수 있어요.
713 2015-06-03 21:06:53 2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 때문에 써봅니다. [새창]
2015/06/03 20:57:12
요새 광고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안 좋았나봐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요새 분위기가 너무 날카로워서 댓글 쓰기도 많이 망설여지곤 하네요ㅜㅜ
인터넷 상에서는 얼굴보고 말하는 게 아니니깐 사람들이 더 날을 세우거나 쉽게 상처주는 말&행동(비공감)을 하곤 하더라구요.
인터넷 커뮤니티는 인터넷 커뮤니티일 뿐이라고 생각을 가져보시는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비공감 받을 때마다 가슴에 스크레치 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한결 낫더라구요.
실제로 만나서 얼굴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인터넷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셔요..
712 2015-06-03 20:34:58 0
안드로이드 M (6.0) 에서 다시 외장 메모리 공식 지원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5/06/03 19:10:40
롤리팝에서 지원해줄 줄 알았는데 M부터 해주는군요.
가지고 있는 폰이나 태블릿이 죄다 내장 16기가라서 한시가 급한데 흡.ㅜㅜ
711 2015-06-03 19:24:49 1
[익명]밖에서 창문으로 남의 집이 잘보이나요? [새창]
2015/06/03 19:20:09
집 구조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바로 코앞 반대편 베란다에서 보지 않는 한은 그렇게까지 자세히 보이지는 않을 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윗분 말마따나 보안에는 조심하시구요.
709 2015-06-03 19:10:43 0
뭐 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새창]
2015/06/03 18:16:38
그렇게 따지면 저도 필요없는 사람일 거예요.
강점기 때 숨막혀서 외면하기도 했고, 가끔 페미니즘에 쩔어있는 글에 추천을 누르기도 했으니까요.
심지어 얼마 전에는 신고할 사람을 잘못 눌러서 엄한 분을 신고하기조차 했어요.
다행히 그분은 분탕러가 아니셔서 무사히 활동하시는 중인데, 볼 때마다 죄송해서 이젠 신고 함부로 못 하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자정작용을 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는 마음을 가지고 고민게시판에 들락날락하는 중이에요.
남들 함부로 공격하지 않고 좋은 자료에 추천누르면 그것만으로도 오유 광장에 들를 자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708 2015-06-03 19:03:15 0
[익명]최근 과제 시험등으로 잦은밤샘해서 그런지 살짝열나고 그런데 [새창]
2015/06/03 18:56:04
1) 콧물 또는 코막힘
2) 인후통
3) 기침
4) 발열
5) 설사
6) 구토
7) 복통
8) 호흡곤란
9) 잦은 호흡

위의 증상에 해당하지 않으신 거면 휴식을 취하시고, 그 뒤에도 여전히 열이 나고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707 2015-06-03 19:01:00 0
[익명]헛소리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5/06/03 18:25:27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는 조금이라도 먹고 싶은 걸 드세요.
저도 다이어트 운동으로도 해보고 단식도 해보고 소식도 해봤는데 걍 조금이라도 먹는 게 정신건강이 좋더라구요.
너무 적게 드시면 건강 나빠져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먼저 건강하셔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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