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13
방문횟수 : 197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93 2015-11-04 23:47:08 0
매달 대자연 오기 전만 되면 찾아오는 여드름.. 너란 드름 나쁜 드름ㅜㅜ [새창]
2015/11/04 23:08:52
바이텍스!! 그것도 첨들어봐요. 당장 불꽃검색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892 2015-11-04 23:40:09 0
매달 대자연 오기 전만 되면 찾아오는 여드름.. 너란 드름 나쁜 드름ㅜㅜ [새창]
2015/11/04 23:08:52
어으 감사드려요 저도 알아볼게요ㅠ뷰게에 글올리기 역시잘했어ㅜㅜㅜ
891 2015-11-04 23:39:23 0
매달 대자연 오기 전만 되면 찾아오는 여드름.. 너란 드름 나쁜 드름ㅜㅜ [새창]
2015/11/04 23:08:52
저도 입가.. 입 주변이 너무 지저분해요. 턱 안쪽으로 혀 내밀면 나오는 부분에는 화이트헤드도.. 어찌해도 안빠지는 화이트헤드가.. ㅠㅠ 컨실러를 이쪽에다가만 쓰네요ㅠ
890 2015-11-04 23:38:06 0
매달 대자연 오기 전만 되면 찾아오는 여드름.. 너란 드름 나쁜 드름ㅜㅜ [새창]
2015/11/04 23:08:52
어흑.. 해석하시면 올려주세요ㅠㅠ 그 얼마나 꿀같은 정보입니까ㅜㅜ
저도 이거발라 저거발라 아예 안발라 별짓을 다해도 딱~고때되면 어김없이 올라와요.. 망할 여드름..ㅠㅠ
889 2015-11-04 23:21:38 0
매달 대자연 오기 전만 되면 찾아오는 여드름.. 너란 드름 나쁜 드름ㅜㅜ [새창]
2015/11/04 23:08:52
맙소사!!!!! 어렵게 찾아내신 꿀정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저도 도젆해봐야겠어요!!!!!
888 2015-11-04 23:14:18 0
매달 대자연 오기 전만 되면 찾아오는 여드름.. 너란 드름 나쁜 드름ㅜㅜ [새창]
2015/11/04 23:08:52
오... 둘다 첨 들어보네요!! 프로게스테론 크림이라.. 요때 트러블이 올라오는게 남성홀몬 때문에 피지가 과하게 올라오는거라 들었는데 그러믄 여기에 프로게스테론이 효과가 있겠군요!!! 신기방기한 정보 감사합니다!!!
887 2015-11-04 18:05:23 1
[새창]
메디힐 티트리는 괜찮았어요.

1번은 세일할때 아보카도 레몬 티트리 등등등 종류별로 쟁여놓고 써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아요^^ 솔직 막~~~~ 우와 진차 좋다~~~~~ 싶진 않았어요ㅎㅎㅎ
886 2015-11-02 09:29:10 1
[새창]
축하드려요..!! 남편이 돈을 꽂아줘도 애들 생각부터 나는 마음 폭풍공감합니다ㅜㅜㅜㅜ

댐드 아니면 우드버리 와일드로즈 추천이요!! 쿠션틴트는 6개 쟁여놓고있는데 심하게 건조건조해요..ㅠㅠ아무리 립밤을 덧발라도 쩍쩍 갈라집니다 흑흑
884 2015-11-02 00:30:56 55
고양이 데려가주실분을 찾아요.ㅠㅠ [새창]
2015/11/01 16:54:22
사정은 안타깝고 마음도 참 이쁘시지만..
어미고 아가고 어차피 끝까지 책임지시지 못할 상황이셨다면 지나치게 길들여두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아이들 저만치 클때까지 같이 사셨다면 길냥이 아니고 집냥이예요.
추운 겨울에 내치시기 힘드셨을건 알겠지만, 애기들이 너무 커버렸어요.. 그동안 돌보시면서 어미는 tnr생각 안해보셨나요? 이렇게 가정에 들어와 살던 아이는 다시 방사하시면 더 힘들어져요. 어떻게든 입양처가 꼭 나와야 할텐데, 2-3개월 앙증맞은 나이(입양이 다소 쉬운) 개월수도 아니고 입양갈때까지 여유있게 기다리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신 듯하고... 차라리 좀 일찍 입양처를 찾으시지 그러셨어요.. 걱정이 되네요..

청소년, 아이 키우지 않는 집 무조건 피하시면 더 힘들어요. 그나이대 피하면 또 혼자 사는 미혼자, 신혼부부가 태반일텐데 그 조건은 맘에 걸리시지 않겠어요? 요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온가족 동의입니다. 사람아이 키우면서 고양이 같이 잘 키우는집 많아요. 저희집도 애기식구 개식구 냥식구 다 있구요.. 어쨌든 어린 아이는 그렇다쳐도 청소년은 불안하시면 부모님하고 절차 밟으시면 됩니다. 물론 아이 성화에 못이겨 하는거 말고 온가족 동의 하에요.

아가들이 벌써 4개월인데 접종도 안되어있다니 더 불안하네요. 엄청 오지랖인거 알고 있지만 애들 간식 장난감 사주실 여유로 접종부터, 어미 중성화부터 해주셨음 낫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댓글이 많이 속상하시고 기분나쁘실수도 있을듯한데, 같이 걱정되고 안쓰러운 맘에 쓴소리 좀 했어요.. 어쨌든 연이 닿아 꼭 꼭 좋은 집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883 2015-11-01 20:09:59 1
여러분 탐폰을 쓰thㅔ여!!! [새창]
2015/10/31 10:23:56
에고 댓글달아드리려 했는데 실수로 비공 눌렀네요" 죄송해요ㅠㅠ

저는 양 많은데 외출할 일이 있을 때만 이용하는 편인데.. 나트라케어 제품 쓰고있어요. 근데 이게 사이즈가 다양한데 개인적으로는 작은게 잘 맞았습니다. 양 많다고 무턱대고 큰거 샀다가 삽입할때 애먹었어요. 보통은 넣을때는 아프지 않아요. 생리때는 질부분이 유연해져 있기도 하고요.. 다만 저는 뺄때의 느낌이ㅜㅜㅜㅜ몹시 싫어서ㅜㅜㅜ 아무렇지 않게 못빼고 뭔가 몸안에서 팽창해있는 그 느낌이 싫어서 혼자 눈 찡그리고 흐으으그그그~~~~ 하면서 슬슬 빼요. 그것때문에 갠적으로는 손이 잘 안가는 편이예요~~;;;
882 2015-11-01 17:28:00 2
피범벅이 된 휴게소.jpg [새창]
2015/10/31 12:21:42
저도 물론 알고 있어요. 다만 크든 작든 그 어떤 피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일부러 찾아가 벌인 짓이라는 얘기죠..
881 2015-11-01 01:13:48 1
[새창]
아.. 이런 장면 나올 것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등줄기에 소름이 쭉 끼쳐요. 아이가 내자식 또래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고.. 부디 제발 큰탈 없었으면...
880 2015-10-31 15:53:37 56
피범벅이 된 휴게소.jpg [새창]
2015/10/31 12:21:42
공동주택이나 동네 한가운데도 아니고..
한적한 길가 휴게소에 사는 고양이들에게 무슨 원한이 있다고 이런 끔찍한 짓을 했을까요..에휴.. 아가들 좋은곳으로 가라..
879 2015-10-29 02:53:07 0
포테이토피자님 나눔인증+이글립스 발색+꿀템들+나눔글 [새창]
2015/10/24 18:22:33
김에리님 메일확인부탁드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